케이뱅크 조장님 - 월학 경력자 처음 만나뵈었습니다,,고수는 조용하다, 슬금슬금 축지법을 쓴다, 그냥 대충하는거 같은데,,어느샌가 넘사로,, 라는걸 몸소 느끼게 해주셨습니다,,대박,,입틀막,,쿨럭,,,영원히 함께 하고 싶습니당🩷 오버디영 - 분임시 조용히 성실하게 임장하시는 모습과, 조모임에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행동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였어요! 앞으로도

안녕하세요, 한다면 하는 투자자 한다한입니다! 어제 마지막으로 4주차 조모임을 마쳤는데요, 늘 그렇지만 시간이 참 빨리 갔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회사 업무가 너무 몰려서 힘들었고 후반에는 감기몸살 + 장염으로 고생도 했어서, 과제도 거의 최소한으로 올리고 임장도 임보도 최소한의 노력만 쏟았던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원들과 함께라서 완수할 수 있

월부에서 공부를 시작한 이후로 그동안 이 월부 방식에 많이 몰입이 되어 있었던 것 같다.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났고, 재미있었고,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컸기에 환경을 새로 셋팅하고 시간을 쪼개고 쪼개 최대한 활용하고자 했습니다. 투자를 해야겠다라고 마음 먹게 된 본질은 우리 가족을 경제적 위협에서 지키기 위함이었기에 투자 공부를 하면서도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

설레는 첫모임이 언제였던가요 벌써 마지막 조모임이 믿겨지지 않았지만 그만큼 정이 쌓이고 힘든 임장을 같이 돌았기에 설레는 조모임이었습니다. 우선 각자 한달이 어땠는지 애기를 나눴는데요 다들 뭔가 한가지 이상 깨달음을 가지고 새롭게 용기 내볼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저는 매번 매임의 벽을 뛰어 넘지 못하고 있었는데 조장님의 강력한 푸쉬와 이끌림에 경험을

안녕하세요. nadiaaja입니다. 월부안에서 한달은 시간이 참 빨리 흘러 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 마지막 조모임을 끝내고 이렇게 발자국을 남겨 봅니다. 설레는 시작과 마지막의 아쉬움이 늘 반복 되는 공간이 여기라 생각 합니다. 늘 좋은 동료들을 만나고 있는 저는 복이 많은 사람이라 생각 합니다. 동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인사를 대신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