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첫 조 톡방이 개설된 이후 두 차례 온라인 조모임을 가졌고, 서로의 지역과 얼굴을 안 상태에서 지금은 각자의 생각하는 지역과 현재의 고민 그런 것들을 공유하였다 팀장님의 능수능란한 진행 덕분에 우리들은 조 온라인 모임에서도 서로 각자의 발언도 하고 이야기도 듣고 서로 공감도 해주었다. 사회에서 혹은 가정에서 말할 수 없던 부분을 같은 공통의 목

내 집 마련 기초반을 들은지도 벌써 2주가 넘었다. 처음에 내가 모르는 영역을 알아갈 수 있다는 기대감과 두려움과 설레임을 안고 결제를 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강의를 들을 때까지 단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었다. 내 인생의 목적지에 가장 가깝게 도달할 수 있다는 방법을 알려주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보고 듣기만 하는 것은 내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직접 부딪

(닉네임 기재)의 아름다운 내집마련 프로젝트🏠 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00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언해보세요 나는 (10년뒤) 2034년까지 도곡 삼성 래미안의 입성할 것이다!! 20대 사회 초년기 근처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 당시 그 동네 아파트들은 나에게 감히 넘볼 수도 없는 꿈의 상징들이었다.

https://m.blog.naver.com/lylyka17/223610841870

이 강의를 왜 들었냐 물어보신다면 저의 답은 저의 첫 집을 어떻게 마련을 해야 될지 정말 앞이 깜깜하고 아무것도 몰라서 이것만이 답이다 생각하여 무조건 이 강의를 신청하였습니다. YouTube 썸네일이나 내 집 마련 관련 인터넷검색. 도서관의 수많은 부동산 내 집 마련 책들를 전전하다가 오히려 더 머리가 아프고 지식이 흩어져 있어서 정말 중요한 내용을 효과

두근두근 조 모임 첫 후기 울립니다. 부동산 관련 카페나 블로그등 관련 가입은 여러 번 해본 경험이 있어서 글을 쓰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부동산 관련 공통의 목적을 가진 조원들과 첫 모임을 가진다고 하니 그 전부터 긴장이 되고 어떤 말을 해야 될지 머릿속에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 저도 조장을 지원을 할까 여러번 망설이다가 아직 한 번도

10월3일 목요일 8시 1주차 조모임 인증샷 입니다.

닉네임 현재 이름 클릭 > 회원정보관리 에서 닉네임을 수정할 수 있어요. 비행기 소녀 어렸을 때 나 돈 많이 벌면 엄마 아빠 비행기 태워줄게 그런 말 하잖아요. 그래서 어릴적 소녀였을 때 부의 상징 비행기 꼭 타고 싶다. 그 마음 잊고 싶지 않아서ㅋ 거주 지역 어디에 살고 계신가요? 예) 서울 영등포 전북 군산 관심사 요즘 관심 갖고 있는 분야는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