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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강의 듣고 이야기 하고 하면서 A지역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권유디님 말씀처럼 단 한번도 들어본 적도 없었고, 가야한다고 말 했던 분도 본 적이 없었고 나는 이 곳에 내 취미생활을 위해 가 본 딱 3번의 방문 말고는 경험이 1도 없는 곳이었다. A지역은 대체 어떤곳일까, 강의를 들으면서도 아 정말? 진짜? 라는 말이 계속 나왔다. 지방이기 때문에 수

안녕? 오주야 너 하기싫다고 하더니 결국 잘 따라왔구나. 처음 시작할 때 호기롭게 시작했지만 중간중간 하기싫다고 눕방할 때도 많았겠지… 하지만 어쩌겠어? 이렇게라도 살아남아야한다는걸 넌 알고 있으니 억지로라도 따라왔을거여 4월 날씨도 좋고 놀러도 가고 싶고 일정도 많고 행사도 많고 시간도 없지만 결국 잘 쪼개내서 모든 걸 완성하게 되었구나!! 비교분석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