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야 너는! 어디가 싸다고 우르르 달려가지 않고 당장 투자처를 찾으려고 임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실력을 쌓기 위해 임장을 하는 사람! 내 목적지는 언제든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이다. 힘든 시간들을 추억으로 바꾸기 위해 나는 똑같은 일을 계속 반복하고 있는 사람이 맞을까? 2강에서 월학 학생들 사진을 보면서 찐한 동료가 있는 사람들이 부럽기도 했고 월학을 갈

A지역과 서울 입지가치를 비교했던 부분이 정말 공감 되었습니다. 전혀 생각지도 못했는데 생각해보니 정말 비슷한 것 같습니다. 지역을 보는 흐름을 이해하고 안목이 조금 더 넓어 진 것 같습니다. A지역의 3대 언덕 중에 2개 언덕을 경험했다는게 조금 위로(?)가 되었습니다. 이제 1개만 가보면 되겠네요 ㅋㅋ 지역분석 인구에서는 인구의 핵심과 인구를 시작으로

"6개월안에는 투자할 수 있는 것에 해야 한다" 최근 중소도시를 돌면서 정말 싼데?란 생각이 든다. 광역시를 빨리 빨리 앞마당을 만들어야겠다는 조급한 마음들을 누르며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 행동은 빡세게!! 잔금이 4개월 남은 시점에서 더 가열차게 앞마당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방으로도 노후 준비할 수 있고 수도권이 더 수월해진다. 지방으로

안녕하세요. 선한 청지기입니다. 1) 투자 준비 단계에서 내가 부족했던 점 1가지 1등 뽑기 할 때 진짜 투자할 수 있는 금액대에 집중. 2) 오프닝 강의를 듣고 새롭게 알게 된 점 1가지 취득세.. 세금.. 5억대? 6억대? 4억대? 그런거 생각하지 말고 투자하기! 3) 이번 강의를 내용 중, 앞으로 적용할 점 각 1가지씩 정리해보기 결국은 사람이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