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조모임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ㅜㅜ 조모임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해 보겠습니다! 퇴근 후, 주말 비어있는 시간의 제 생활은 무기력, 게으름 그 자체였습니다. 정말 해야하는 일과가 있지 않은 이상, 하루종일 일했으니/주중에 일했으니 쉬어야지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는데요. 제태기 강의를 수강하게 되면서, 정말 많은 분들이 하루를 쪼개고 쪼개서 열심히 사는 것

제 인생에서 주식, 펀드라는 단어는 없다 생각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다 보니, 적금이 정답이라는 생각만 했었는데요. 작년 12월에 절세라는 말에 연금저축펀드 계좌/ S&P500도 정말 하도 말을 많이 들어서 개설했습니다. 연금저축펀드는 딱 600만원, S&P500은 10만원 정도 진행했습니다. 아무래도 주식을 잘 모르다 보니, 하락해도 크게 신경쓰

연금저축계좌 세팅하고 나의 은퇴 목표 자금 계산하기 1단계 : 증권사에서 연금저축계좌 개설하기 2024년 미래에셋에서 개설 완료 2단계 : 매수할 ETF나 종목을 정한다 (선택) 연금저축계좌에 입금 완료 상태→24년 연말정산 자료로 제출 완 ACE S&P500으로 적은 금액으로 진행 중 3단계 : 계좌 개설 인증샷 연금저축계좌 개설 완료! 계좌 인증샷 촬영

지출에서, 식비가 월등히 많음→충동적인 식비 줄이기 필요! 쉽게 택시타지 않기→더 부지런히 움직이면 그만! 보험비&통신비는 카드가 필요없어, 현재 세팅된 계좌 그대로 유지 또는 생활비에 합산 예정 현재는 저축/지출을 반반으로 세팅했으나, 저축 비중을 늘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 카카오뱅크 카드는 분실하여, 재발급 요청한 상태→추후 수정 신용카드는 현재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꾸준히 저축은 했으나,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고 이게 맞나? 라는 것을 점점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해, 많은 걱정을 안은 채로 월부 강의 수강을 시작했는데요. 너나위님의 1강 일부를 듣고, 사실과 현실을 깨우치되 이 부분에서 자책보다는 이제 정말 제대로 시작하면 된다는 말을 해주셔서 걱정이 좀 가라앉는 느낌이

제목 : [난 바쁨을 선택했다.]_열심히 배우고 재테크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목표를 이루고 싶습니다. 이후엔 바쁨을 당하는 것이 아닌, 선택을 하고 싶습니다. 너나위님의 말씀에 매우 공감합니다. 직장생활을 9년 정도 하고 있는데, 행복하게 재직하기 보다는 돈벌어야 하니까 다닌다는 이유가 가장 큽니다. 당연히 주어진 업무를 하지만, 의욕이 큰 편도 아니고 퇴근

1) 지난 10년 동안 나에게 행복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성취 : 대학교 장학금, 조기취업, 다이어트 내기 성공으로 150만원 받았을 때 경험 : 처음 혼자 여행(스스로를 알아가볼 수 있는 시간), 다양한 동호회 활동(내성적인 성격을 조금 없애는데 도움이 됨) 처음으로 혼자 운전했을 때 관계 : 재직했던 회사들 마다 꾸준히 연락하는 사람들이 생김, 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