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51기 98조 새댁티라노]조장 복기를 하며... 작은 나의 도전과 날갯짓
<기억에 남는 한 달> 2024년 1월은 내게 너무나 강렬한 기억으로 남았다. 아무것도 모르는 겁만 많은 사람 1명이 월급쟁이부자들에 들어와서 깨동깨동 작은 유리천장들을 깨었던 한 달이기 때문이다. 조장을 신청한 것은 어디서 샘솟은 지도 모르는 용기였다. 물론 안될거라는 마음으로 신청했다. 그런데, 덜컥 되어버렸고 겁부터 났다. '나는 조장을 하면서 누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