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올인원2기] 재미있는 구름의 법원견학 참여후기
2024 타경 4343의 사건으로 입찰하는 의정부 지방법원 견학을 갔다. 김유 반장님도 너무 잘 설명 잘해주시고, 현장분위기도 느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10시 20분에 입찰이 시작하니 9시까지는 가서 순서대로 진행한다. 1. 경매 법원 앞 공고문 확인 대표 대표 대표 오늘 진행되지 않는 사건 게시 자세히 보면 사건마다 변경된 내용들이 적
[경매올인원 2기] 재미있는 구름의 임장 후 보고서 제출
사건번호: 2025 타경 502011 신건일 때 임장 전 보고서 작성 및 임장을 다녀왔고 유찰이 되어 임장 후 보고서를 작성합니다. 입찰 전까지 계속 봐야하는게 현황조사서가 업데이트되어 점유자를 식별할 수 있었네요 물론 임장 때 실외기가 가열차게 돌아가는 것으로 이미 파악했었지만요.
[경매올인원 2기] 재미있는 구름의 2챕터 후기
비로서 입찰을 할 수 있는 내용을 전부 배워서 자신감이 약간 차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초보니까 조금 더 신중하게 접근해야겠죠? ㅎㅎ 입찰가를 선정하고 임장을 다녀와 최종 입찰가는 만들어 가는 과정이 객관적이어서 만들어가는 제가 기대가 됩니다. 어렵고 이해되지 않을 때는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보수적으로 가져가야한다는 것도 제 머리 속에 박혀나가는 것 같
[경매올인원 2기] 재미있는 구름의 4차 조모임 후기
마지막 오프라인 조모임을 진행했습니다!!! 각지에서 임장을 하고 모여서 임장했던 이야기를 나누고 경험을 공유하였습니다. 오늘 만큼은 나도 부산에 살았었으면 좋았겠다. 싶더라구요… 부산에 살았으면 정기적으로 모여서 이야기 나누고 더 화이팅 할 수 있었을 텐데 싶더라구요. 먼거리여도 자주와서 경매이야기 사는 이야기 나누고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15조 끝까지 화
[경매올인원 2기] 재미있는 구름의 3차 조모임 후기
중간에 부대 일이 생겨서 어쩔 수 없이 나왔지만,,,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1, 2주 간의 온라인, 오프라인 조모임 활동으로 친해져있는 상태였고 조장님께서 오프라인 티타임이나, 임장 벙개 같은 내용들도 공유해주셔서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더 열심히 공부해서 조원들의 공부에 이바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매올인원 2기] 재미있는 구름의 실전반 1주차 수강후기(온라인)
강사님 강의 정말 좋았습니다. 월부의 커리큘럼과 함께 해당 강의를 들으니 저의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확신하였습니다. 지금 제 나이가 28인데 고3, 재수 때는 더 좋은 강사의 강의를 듣고자 1년짜리 비싼 강의를 온라인으로 오프라인으로 신청하고, 어려운 문제집들을 풀기 위해 거금을 들여 책을 샀는데 문득 해당 강의의 가격을 보고 주저하였던 저의 모습을
[경매올인원 2기] 재미있는 구름의 투자전략 설정하기
가능금액: 현재 경매투자로 4천만원 활용 가능 추구 전략: 단타로 빠르게 시드머니 불리기 6개월 목표: - 스터디: 경매 올인원 완강에 추가 학습권따기 - 권리분석: 80건 - 임장: 40건 - 입찰: 20건 이번달 목표 - 스터디: mvp 따기 - 권리분석 15개 - 임장: 6건 - 입찰: 3건(대전 3건) 달성을 위해 필요한 것: 대신 입찰해줄 수 있는
[경매올인원 2기] 재미있는 구름의 임장 전 보고서 작성 비교기준가 찾기
강사님 말씀대로 개인 블로그에 올려 임장 시에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보았습니다. 비교 기준가는 7억 4000천!! https://blog.naver.com/qpdkvn12/223936236743
[경매올인원 2기] 재미있는 구름의 2차 조모임 후기
부산에서 2차 조모임을 완료하였습니다. 모두 열의 넘치고 조사도 잘해주셔서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먼거리에 거주하셔서 오프라인 수업, 티타임… 같이 정말 영양제 같은 컨텐츠들에 제한이 있는 15조,,,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욱 열심히 해서 경매로 경제적 자유를 만들어내는 저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경매올인원 2기] 재미있는구름의 기초반 1주차 수강후기(온라인)
명쾌하게 핵심을 알려주시는 강사님 덕분에 인터넷 강의로 경매 권리분석을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 여러 물건들을 보았을 때 강사님이 알려주신 내용으로 대부분 해결할 수 있고, 간혹 어렵거나 모르겠는 물건들은 과감히 입찰불가 판정을 내려야겠다는 것을 강의내내 느꼈습니다. 알 수 없는 리스크는 감당하지 않는 것이 맞다! 라는 강사님의 생각이 저에게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