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선하입니다 :) 여러분은 현재 각자의 레벨에 맞게 행동하고 계신가요? 월부 안에서 저는 언제나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스스로 메타인지가 어느정도 되어있다고 생각하고, 지금 하는 정도에서 더 열심히 하면 지쳐 그만두게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언제나 현재 그 이상의 인풋을 넣는 것을 의식적으로 거부했습니다. 월부 안에서 투자자

안녕하세요, 빈도에 밀도를 더하고픈 아빠투자자 다시RUSH입니다. 9월 30일은 열반스쿨 실전반 최종임장보고서 제출일이었습니다. 제가 속한 조는 식빵파파 튜터님의 관심과 애정 하에 임장보고서 제출 이후에도 끊임없이 질문과 대화를 하며 후회없는 5주를 꽉 채우려 노력 중입니다. 오늘 이 글을 적어보려는 이유는 너나위님께서도 얼마 전 라이브에서 강조하셨듯

[후기] 돈독모시간을 항상 맞추기가 힘든 업무환경이기에 오랜만에 돈독모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어떤분인지 참 궁금했던 후기의 주인공 그뤠잇님을 실제로 뵈어서 되게 신기했고, 프참 리더님께서 정말 준비 많이 해주신 돈독모였습니다. 관계로 인해 여러모로 지치는 요즘 관계를 통해 힐링을 하고, 원동력을 얻는 소중한 순간이었습니다. 중간에 카페 시간으로 인해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