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디님 명강의를 들고 있으면 나도 할 수 있다… 자신감이 들다가도 한편으로 불안해지는 이유는 뭔지 모르겠네요(아마도 초보, 무지~^^ㅋ) 강의 듣고 돌아서면 까먹고 듣고 돌아면 까먹고 하는데 잘 하겠다!가 아니 완료 하겠다! 그리고 느리지마 오래도록 하겠다~로 바뀌게 되였던 강의 였습니다. 임장의 순서는 사실 잘 기억나지 않지만 임장하고, 강의 듣고 수첩

안녕하세요 엄지척 입니다. 열기반(80기 116조) → 실전준비반을 신청하고 오프닝 강의 밥잘사주는 마눌님의 질응답 강의 잘 들었습니다. 실전준비반이라 해서 뭔가 어려운 과제나 강의로 시작하지 않을까하는 약간의 두려움이 있었는데…. 열기반에서 뵈웠던 원칙 : 전-완-수-원-리 그리도 전고점대비 15~20% 저평가된 똘똘한 아파트 1채를 앞마당 만들면서 구입

안녕하세요 ~ 열반스쿨 기초반 80기 온라인 116조 영덕입니다. 저는 열반기초반을 요번에 들으면서 5번째 정도 되는거 같은데요. 늘 시작전에는 이번에는 모든 강의를 필사하면서, 정말 열심히 해야지 하지만, 끝날때는 아 아쉽다~~ ㅠㅠ.. 이런 패턴이 늘 반복되는거 같습니다. ㅎㅎ 열반기초반을 다시 재수강할까 자실을 해야하나… 고민 했던 때가 얼마 안된거

안녕하세요 열기 80기 116조 엄지척(조원) 입니다. 9월 한달이 눈 깜짝 할 사이에 지나 간 것 같네요… 열기 수강 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되나 막막하고 낮선 일들만 가득 했는데 이렇게 늦게 나마 후기를 작성하고 있는 절 보니 뿌듯한 마음은 있네요^^ 그게 너바나님, 양파링님, 주우이님, 우리조장(영덕님) 그리고 열기 80기 116조원분들이 있었기에 가

처음 화상 미팅으로 만났을때는 너무 어색해서 '내가 진정한 대문자 I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조금씩 조원분들을 만나는게 익숙해졌고, 오프라인 모임때는 덜 어색했던것 같아요. 부동산에 대해 궁금해서 들었던 강의에서, 새로운 분들과 이야기도 하고, 공통의 과제를 하며 의견도 나누면서 한 달이라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시간 동안 공부가 익숙하지 않

어찌어찌하여 완강을 하게되었다. 부동산의 ‘부’자도 모르고 듣게된 강의 사실 아직도 모르는것 투성이지만 그래도 너바나님 덕분에 아주 조금이나마 그 조각조각들을 배운거 같다. 이제 열심히 공부하고 또 실전을 하면서 조각들을 맞춰가는 과정을 겪어야겠지.. ‘무서운 파도에 눈감지 마세요’라는 말이 남는다. 차근차근 하나씩 해나가고 여러 난관가운데서 포기하거나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