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한 달 조모임 후기 [열기80기 여기에 1채 1채 투자해서 6채 만들었조_행복한나]

처음 화상 미팅으로 만났을때는 너무 어색해서 '내가 진정한 대문자 I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조금씩 조원분들을 만나는게 익숙해졌고, 오프라인 모임때는 덜 어색했던것 같아요.

부동산에 대해 궁금해서 들었던 강의에서, 새로운 분들과 이야기도 하고, 공통의 과제를 하며 
의견도 나누면서 한 달이라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시간 동안 공부가 익숙하지 않고, 책을 읽지 않은 제가 책을 읽고, 매일 과제를 할 수 있게 
조장님과 조원분들이 손을 잡아주고 등을 밀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긴 연휴가 있는 달이라 느슨해졌던 마음도 조장님과 조원분들 덕분에 끝까지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영덕 조장님, 브릴로님, 슬희님, 엄지척님, 좋은날님, 득근과 함께님, 두찬님, YUU님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월부에서 모두 원하는 목표를 달성했으면 좋겠습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갑니다."
이 문구가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