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수강생들만 보세요.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오늘 글은 칼럼은 정보를 드리는 글은 아니고 저를 모르는 분들께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아서 이렇게 수강생분들 수강생이었던 분들께 인사드립니다. 곧 추석이네요. 직장인 투자자로 살면서 추석 당일정도는 제외하고 쉬지 못했습니다. 계속 임장과 일을 했던 것 같습니다. 뭔가를 해야한다는 강박이 있었거든요. 지나고 보니 그렇게 하지 않
내마기수업들으며 갈아타기 고민중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산에 맞닿은 시지에 11년된 아파트에 살고있습니다. 고점에 집을 매수해서 현재 남들은 기회라는 시기에 저는 한숨만 나옵니다^^ 과제할때는 싸진 집값을 보면 상급지로 가야겠다싶은데 21년 고점보다 현재 1억이나 집값이 빠지니 쉽사리 이걸 처분해서 갈아탈 엄두가 안납니다. 가지고 있는게 나을지….하루라도 빨리 처분을 해야할지도 강의들을때마다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