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24년 11월 독서 다짐 [소미]
열반스쿨 중급반 24년 11월 독서 다짐 [닉네임] 📝확언 : 나는 독서와 친해져 본다! 독서하는 습관을 길러보자! 📝독서 계획 매일 매일 퇴근후, 한시간씩 독서를 해보기! 📝독서 시간 미리 확보하기 퇴근후, 1시간 독서하기. 주말: 3시간씩 독서해보기. 💌한 달 뒤 [소미]에게 소미야, 나는 지금 부동산에 대해 더 알고싶어 이번 열반
열중반 강의후기
아직 시간이 부족해 다듣지는 못했지만, 열기반, 실준반을 듣고 중급반까지 들으니, 말씀하신데로 기초반이 뼈대였다면 중급반은 근육을 더 키우는 느낌이었다. 기초반에서도 배웠던 내용들이 있어 좀더 정리가 되면서 확신도 들고.. 좀더 세세한게 정리가되는것같다. 비슷하지만 뭔가 좀더 디테일하게 정리가되는 기분이 든다. 끝까지 들어봐야 알겠지만 월부강의는 항상 좋았
저는 1,000만원으로 이렇게 돈 불렸습니다.
“세상에서 돈이 제일 하찮았어요. 마사지권 10회 끊으면, 3회만 가고 안 갈 정도였으니까요.” 중고등학교 국어 선생님이었다가 첫째 아들이 아픈 것을 계기로 투자를 시작했다. 2018년에는 조금 깔짝(?) 거리다가 2019년 본격적으로 시작해 2022년 초, 명예의 전당 10억달성기에 이름을 올렸다. 시작 당시, 모은 돈은 1,000만원이었지만 현재 자산은
실준반 2강 후기 (실준반 61기 90조 소미)
1강때까지는 머리속에 좀 들어오는것같고 이해도 되는것같았는데 2강 중간정도 들으니 도저히 내가 할수있는 수준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거의 반 포기상태로 완강은하자 라는 생각으로 마지막 까지 들었다.. 그런데 마지막에 자모님이 2018년도 부터 2019년도 인가? 앞마당을 6개를 하시면서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하는 마음의 정리 생각의 정
열반스쿨기초반 80기 108조 1강후기 소미
안녕하세요 소미입니다. 부동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저인데요 조모임을 갖고나서는 조모임 그안에서주는 생동감과 경험담들 이런모든것들이 막연하기만 했던 잠재의식이 꿈틀거리는 동기부여가 됐구, 혼자서였다면 미루고 힘들어서 재처두었을 과제들도 조모임의 앞서가신 선배님들의 기운을 받아 나도 얼른 작성해 봐야지 라는 그런 계기들이 있어 좋았습니다. 대화를 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