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수강생분들께
안녕하세요. 양파링 입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이 이제 마무리가 되어가네요. 강의 듣고 과제하며 열심히 한달을 보내신 여러분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강의와 엊그제 놀이터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여러분들의 지금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던 같습니다. 또렷하게 그릴 수 없지만 뭔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은 ‘희망과 기대’ 한편으로는 여전히 멀고 낯설어 ‘주저하는 마음’
실준반 61기 강사와의 만남 후기
한달간의 실준반 일정이 거의 마무리되어갈 때 쯤(물론 내 임보는 아직도 마무리되지 않았다), 꾸준한 실준반 조원이 이미지 파일 하나를 보내주셨다. 아? 저기에 내가 왜 뽑힌 거지?? 이도 저도 아닌 임보 과제를 닥치는대로 해내다보니 갑자기 10월이 사라지긴 했다만… 굉장히 놀라우면서도 의아했다. 하지만 월부 측에서 뭔가 내가 10월을 허투루 보낸 것 같지는
서울시 노원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61기 98조 *화목한 바다*]
우선순위 생활권인 중계동만 얼렁뚱땅 해봤습니다. 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며, 화이팅!!!
서울시 노원구 임장보고서_3주차 [실전준비반 61기 98조 리치우와]
단지는 한 30개 정도 봤는데, 다 넣으려니 넘 힘들고 시간이 나지 않아 몇 군데 대장아파트만 뽑아 제출합니다. 아직 부동산 걸음마 떼는 부린이 수준이니 그래도 실망하지 않으렵니다. 완벽주의보다는 완료주의에 의의를 두겠습니다……. 몇달 뒤 훨씬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겠지요. (스스로에게 긍정확언 중;;) 시작은 미미했지만 끝은 창대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