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결입니다😊 10월, 조장임에도 불구하고 무기력함에 개인적으로 힘든 한 달을 보냈었습니다. 강의도 급하게 마지막날 몰아서 듣고 과제도 시간에 쫓겨 '한다'에 의의를 두고 제출하며 조원분들께 죄송한 마음과 '난 조장하면 안되겠다'란 생각을 하면서도 조장 신청을 하고 있었고.. 그렇게 내집마련 중급반에서도 조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하지만 시켜

좋은 집과 좋은 환경에서 아이들과 여유롭게 살고 싶습니다. 제가 꿈꾸는 삶입니다. 멀게만 보이는 꿈이지만 하나씩 풀어가면 언젠간 나도 가 있을 수 있겠다라는 맘으로 하나씩 내 앞에 놓여 있는 문제들을 풀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월부에서 여러 강의 들을 듣고 했지만 제 부족한 역량으로 따라가기 힘든 강의 들이 더 많았습니다. 하지만 듣고나면 언제나 유익했던

1) 내가 사는 지역(시 단위)에서 위험한 아파트 3개와 중간 혹은 괜찮은 아파트 3개를 찾아보세요! 위험한 아파트 가) A아파트: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신축으로 이미 전고점 가격을 회복함. 나) B아파트: 초품아.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구축으로 전고점 가격을 넘어섬. 다) C아파트: 선호하지만 약간 불편함이 있는 위치에 있는 구축인데 전고점 가격을 넘

현재 거주지는 세종이지만, 서울 적어도 경기4급지에는 들어가고 싶은 욕심이 있어 성북구, 은평구, 서대문구, 구로구, 안양, 산본 위주로 시세를 파악했습니다. 노란색이 괜찮은/나쁘지 않은 매물이고 빨간색이 위험한 녀석들이네요. 시세조사를 하면서 의아한 점이 표에 파란색으로 표시된 안양, 군표의 매물인데 요기 매물은 10월 기초반 수업부터 유심히 보고 있던

서울 아파트는 그저 꿈이이었고 바라보기만 할 대상이었습니다. 월부를 만나기 전까지는... 지금도 "내가 가진 이 자금으로 서울아파트가 가능할까??" 강의를 듣기 전까지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내집마련 중급반 첫주차 강의를 듣고 나니 서울아파트는 그저 바라보기만 할 대상이 아니라는것!! 나도 살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어요. 구체적인 단지를 예를 들어

월부에 첫 발을 디딘 지난 10월 내집마련기초반 처음 강의에서 첫 장을 하면서 마지막 조모임에 저외 한분만 참석하시며 조모임을 마쳤었답니다. 그때, 아~~ 조장 하지 말까??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다시한번 도전한 중급반 조장에서는 처음과는 다른 경험을 하고 있네요.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시는 조원분들 덕분에 제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1주차 즐거운 조모임을 오프모임 5명+ 온라인 모임(1명)으로 시작하여 간단한 자기소개 및 각자 포부 등을 이야기하면서 조모임을 참석하기를 너무 잘했구나 생각했습니다. 애초에 강의만 들으려고 신청했다가 조모임을 꼭 해야 된다고 해서 다시 신청을 했거든요. 부동산에 대해서는 문외한인 저를 많이 깨우쳐 주었고, 너무 좋은신분들과 직접 이야기를 하니까 분위기가

1) 너나위님 강의를 듣고 내가 사는 지역(세종)에서는 대장아파트 대형평을 가지고 있어서 위험한 아파트와 괜찮은 아파트를 찾는게 쉽지 않을 것 같아 바로 갈아타기가 가능한 서울시 시세표에서 가능한 성동구, 양천구, 광진구, 마포구에서 내가 나의 예산에 맞춰서 위험한 아파트 계산기로 검색을 하여 찾아보았습니다. -기준은 20평형대(주로 25평), 신축 및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