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실감 8/1- 찡이맘
1. 오늘도 계속 복잡한 마음이 듭니다. 사람을 미워하는건 참 힘듭니다. 업무의 이해관계로 계속 억울함을 참고 감수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다행히도 이런 상황에서 잠시 떠나 있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 오늘 아침 울적한 기분에 아빠와 통화를 했습니다. 저의 수술관련 얘기를 하다가 아빠의 기억에 오류가 있는것 같기에 전화를 끊고 일주일전 아빠와 통화녹음을
서울시 영등포구 임장보고서 [ 실전반 70기 54조 찡이맘]
목실감 7/31- 찡이맘
1. 전세 퇴거자금을 알아보면서 어쩌면 26년에 0호기를 매도할수 없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간은 참 셈이 빠릅니다. 결국 세입자를 내보내지 못하고 갱신권을 쓰면 2년을 더 기다려야 집을 팔수 있다는 생각에.. 내가 집을 3년간 사지 않으면서 월부활동을 3년이나 더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갑자기 힘이 빠졌습니다. 남편에게 이런
[실준반 70기 54조 찡이맘 ] 우리조는 12월안에 꼭 1호기 모두 달성한다~~!!
목실감 7/28 - 찡이암
1. 어느새 월부의 마지막주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만큼 순삭이네요... 그 많던 일들이 조금씩 정리가 되면서 숨이 좀 쉬어지기도 합니다. 조급하고 스트레스 받던 시간들이 언제 였었나 싶을만큼 다시 평온해진 하루... 시련이 있어야 고통뒤 찾아오는 행복을 온전히 감사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2. 요즘 읽고 있는 책은 ' 행복이란 무엇인가'
[ 실준 70기 54조 찡이마 ] 4강후기-나는 해내는 사람이다!
실전 준비반 4강은 자모님의 강의였습니다. 강사님들 중 제 행동을 많이 바꿔주시고 실천하게 해주신 강사님이시라 자모님을 애정합니다. ^^ 자모님의 실준반 수업도 여러번 반복해서 듣고 있지만 매번 깨닫는 바가 다르기에 이번에는 찐으로 투자하기위해 내가 행동으로 옮겨보아야 할 점들을 중심으로 후기를 써봅니다. 투자금 올인이 문제가 아니다 요즘 제가 하고 있는
목실감 7/27- 찡이맘
1. 매물임장을 함께하니 외롭지 않고 참 좋았습니다. 함께 매임 해주신 염문님 감사합니다. ^^ 2. 더웠던 어제... 매임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길 남편에게 빵을 사주기위해 신풍역으로 빠른걸음을 제촉했습니다. 하지만 조기마감 했는지 빵집에 불이 꺼져있었다는... 아쉬웠지만 어쩔수 없이 집 근처에 오래전부터 가볼까 말까 했던 빵집에 들러 빵을 사가지고 갔습
목실감 7/26 -찡이맘
1. 오늘은 매물임장을 하는날 함께 임장갈 염문님 그리고 부동산 사장님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2. 어제 강의를 들으며 다시한번 이시장에서 내가 가져야 할 마인드와 행동들을 정검해 볼 수 있었습니다. 자모님 감사합니다. 3. 저녁에 족발시켜준 남편 감사합니다. 4. 매물임장 준비하고 강의조금 들은것 같은데 시간이 어느새 후다닥 지나갔네요. 어제도 알차게 하루
목실감 7/25- 찡이맘
1. 어제 조원분과 줌모임을 하면서 투자가 아닌 내집마련 중급반 수업을 듣도록 말씀드렸습니다. 혼란스러웠는데 뭔가 정리가 되는듯해서 좋다는 말씀에 도움이 된것 같아 기뻤습니다. 2. 임보가 너무쓰기 싫은 날이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한줄기 빛으로 나타난 호잉님 ㅋㅋ 오랜만에 임보 함께 써서 어려움을 딛고 조금이라도 더 쓴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3. 월부
[실전반 동료와 급조인 찡이맘 ] 감샤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