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음과모음] 오늘도 나에게 '너 왜 그렇게밖에 못 사냐고?' 물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자음과모음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에게 힘들고 지칠 때, 나아갈 수 있는 글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열심히-꾸준히’ 제가 할 수 있을까요? 제가 최근에 강의를 진행하면서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자모님은 어떻게 그렇게 꾸준히 열심히 할 수가 있으세요?, 어떤 이유 때문이에요? 저도 꾸준히 열심히 하고 싶은데 열심히 하기가 어려워요ㅠ” 저
4/8 목실감 [Day+2]
Day 2 4/8 목표 날짜 목표 실적 감사 일기 4/7 Mon 실전 준비반 1강 2개 수강 x 푹자고 일어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월부로 은퇴하라] 2쪽 읽기 o 맛있는 저녁을 남자친구와 함께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유산소 20분 o 일에 대한 고민을 차근차근 해결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건반 연습 x 오프닝 강의 수강 x
목실감 4월 7일(월)
25.04.07 목실감
좋은 아침입니다:) *잘한 점 거의(?) 정시 퇴근한 점 강의 시작한 점 *보안할 점 무언가를 할 때 그 일에 집중할 점
연금저축계좌 2개 활용방법
안녕하세요! 재테크 기초반을 수강하고 있는 별냥입니다. 연금저축계좌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연금저축계좌를 세액공제 받는 용 (한도 600) , 세액공제 받지 않는 용 2개로 나누어 활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왜 두 개를 나누어 활용하는 것이 좋은지 (단지 세액공제 받은 돈과 받지 않은 돈을 구분하는 것이 편리해서 인지) 세액공제 받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