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준 54기 9해조!앞마당! 두띠입니다. 마지막 조모임을 하고 방금 집에 왔습니다. 오늘은 세명이서 오붓하게 로컬카페에서 라기님이 사주신 맛있는 커피와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좋았던 우리의 대화가 휘발되기 전에 어서 후기를 남기려고 컴퓨터앞에 앉았습니다. 분당구와는 정말 상반되는 구성남을 함께 걸으면서 우리의 전우애도 깊어져 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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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최고의 기버 기버가 뭔지도 모르지만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두남매들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동료들도 보고 여유로운 날들도 감사합니다. -맛있는 쿠키 준 두형 감사합니다. 잘 먹을께요- -오랜만에 간 테라스 추억이 방울방울 감사합니다. 0404 -오랜만에 만난 동료 감사합니다. -잊지 않고 연락해줘서 감사합니다. -정돈 된 말투로 이야기할

생각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어 가시는 열기 73기 여러분 아침부터 저녁까지 육아와 본업에 강의와 과제에 매일이 바쁘실 텐데 그로인해 놀이터에 올라오는 유용한 팁을 놓치고 벽타기 힘드신 분들을 위해 놀이터 링크들을 모아보았습니다. 3월에 중반이 벌써 흐르고 있지만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하루를 마치기 전 매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중복되는 글과 안내글, 개인

안녕하세요. 한 채 두 채 천천히 담아갈 담다보니입니다 😊 최근 임보를 쓰면서 종사자수 추이를 살펴보는데 최근 자료를 찾아보던 중 발견하게 되어서 간단하게 나눔글 올리려고 합니다. (사업체수는 21년도 자료 밖에 없어서 기존에 올라온 자료 쓰려고 합니다) (아래 첨부파일을 참고해주세요) 2018년 대비 2023년 종사자수 증감률이 높은 순서대로 나열했습니

월부TV 추천도서 방송을 위해 준비 중에 읽은 책의 한 부분.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사람들은 점점 '더 지름길따윈 없다'는 말을 믿지도 들으려 하지도 않는다(지난 10년간 만난 사람들을 보면 확실하다) 그러니 당연히 점점 더 사람들 사이의 격차는 벌어질 수 밖에 없다. 하기 싫은 일. 나는 그 하기 싫은 일을 얼마나 하며 살고 있을까. 목표가 있다는

현 상황에 대해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 - 열심히 대기업에 취업을 해도, 월급만으로 10억을 모으는 건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었으며, 자본주의의 현 상황을 파악함으로써 "내가 돈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닌 "돈이 나를 위해 일 하는 것"으로 바꾸어야 한다!!!! 1. 월급쟁이의 현실과 미래(노후) 열반스쿨 기초반 1강을 듣기 전 "부자아빠, 가

오늘은 본격적으로 열기 강의를 시작하기 전 조장으로써 맡아야할 역할이 무엇이고 할 수 있는게 어떤 것인지, 할 수 없는 것은 어떤 것인지 알려주는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습니다! 온라인으로 피치님께서 알려주시는 내용들도 물론 잘 들어왔지만, 월부 수강 자체가 처음인 저에게는 저번 일요일 열기 74기 조장들끼리 모였던 오프라인 모임 경험이 더 크게 다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