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97조는 오늘 오후 9시부터 거의 12시까지 우지공 선배님을 온라인으로 만나 독서모임을 했다.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법칙’ 책으로 발제문을 통해 서로 대화를 나누었고, 각자 선배님께 궁금한 점을 남긴 것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누었다. 선배님께서는 발제문 하나하나, 질문 하나하나에서도 정말 정성을 쏟아 답변해 주셨고 이 시간을 이끌어 주셨다. 선배님께서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젖은낙엽처럼 살아남고 싶은 '감통강'입니다. 열중강의는 거의 2년 6개월만에 재수강하는데요! 이번에는 우지공 선배님과 같이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ㅣ1번 발제문 1번 발제문에서는 3가지 중요핵심 내용이 있었는데요! 가장 중요한 건, 메타인지 해서 내가 과연 어떠한 부분이 부족한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게 가장 우선시

선배님과 장장 거의 3시간에 걸친 조모임 후기! 선배님과 대화 조모임을 하면 선배님들만 따라가면 나도 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든다. 오늘 시간은 열기 때 이후 두번째 선배님과의 시간이었는데 내가 행동은 하지 않고 너무 걱정만 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듦과 동시에 나도 저 길을 따라가고 싶다는 의지가 불끈불끈 솟았다! 그리고 임보를 쓸 때 매물임장까지 해서

느낀점 : 오늘 조모임에서 들은 선배님의 주옥같은 말씀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오랜기간 공부하며 투자하며 얻은 인사이트를 3시간에 걸친 시간동안 나눠주심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투자는 마라톤과 같다 오래 꾸준히 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말씀, 나무에 앉은 새는 가지가 부러질 걸 염려하지않는다. 날개의 힘을 믿고 나아가라는 말씀, 그리고 스스로 작은 결정을

월부 3개월차 부린이로써 또 독서 모임은 처음으로 저에게는 독서의 첫 발걸음의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선배님의 본인 경험을 토대로 저희 질문에 막힘 없이 술술 이야기 해 주시는 것을 보며 얼마나 우지공님의 4년 이라는 시간을 갈아 넣으셨는지 짐작이 되면서도 나는 저렇게 할수 있을까? 라는 물음표를 던져 봅니다. 질문의 기회를 주셨는데 아는 것이 없어 질문

1. 생각지도 못한 MVP.. 축하해주신 동료분들 감사합니다. 전화주신 동료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2.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오세르들 감사합니다. 3. 세르정 튜터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연락주신 조직튜터님 감사합니다! 4. 보고싶은 조직이들..감사합니다! 5. 바쁜 거 쳐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6. 독서후기..미리 작성하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젖은낙엽처럼 살아남고 싶은 ‘감통강’입니다. 이번에 저희조는 11.9(토)에 조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카톡에서 부터 에너지가 뿜뿜! 너무 활기찬 조원분들이 많이 계셨는데요!! 실제로 만나뵙고 이야기를 나눠보니 텐션과 열정이 더 많으신 분들이셨고 모두 선한인상을 가지고 계셔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ㅣ친해지기 저희는 가장 먼저 친해지기 시간을 가

저환수원리를 결혼반지와 함께 박아버렸습니다! 안녕하세요, 푸른지호 입니다! 11월 한 달은 열반스쿨 중급반으로 보낼 예정인데요. 사실 열중반은 원씽이 독서라고 익히 들어 “책은 혼자서도 읽을 수 있지 않나?” 라고 생각하고 미루고 있던 강의였어요. 1)실전반 수강 요건을 맞추기 위해 2)체력적으로 너무 지쳐있던 시기라 좀 쉬어가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