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모임 참석!

블로그 후기 링크 올립니다. https://blog.naver.com/hyunju359/223579013013

조모임 계획을 세우며 제가 기록조원으로 참여하기로 했었습니다. 당일 아이의 갑작스러운 열감기로 아쉽게 참여하지 못하여 조원들에게 폐를 끼친거 같아 너무 미안한 마음입니다. 이번 월부에서 첫 강의를 신청했다보니 아는 것이 없고, 조원들과의 모임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며 함께 나아가고 싶었는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조장님이 줌 링크도 줬지만, 참석하지 못하였습

단순히 종잣돈 불리기를 목표로 열반스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나보다 젊은 분들의 참여에 놀랬고, 매일매일 주어진 일만 하며 흘러가는 대로 살았던 저의 모습이 부끄러워졌습니다. 반대로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되며 안도하게 되었습니다. 너바나님의 강의를 1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앞으로 나의 은퇴시기, 노후자금 등에 대해서 구체적인 계획을 비전보드를

9월 8일 온라인 조모임을 예정했으나 저의 개인적인 가정사로 저는 참석을 못하였습니다. 조원분들께서 저를 위한 배려로 줌 링크도 주셨지만 참석 못하였습니다. 저를 제외하고 조원분들이 모두 만남을 가졌었는데요. 앞으로 남은 온라인 및 임장계획에는 꼭 차질없이 참석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조원들의 모임 사진만 올려봅니다. 첫 온라인 모임은 참여했습니다.

비전보드를 작성하는데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비전보드는 나만의 목표설정이 아닌 배우자도 함께 해야 하는 고민이라고 생각합니다. 노후까지 내다보며 매년 모을 수 있는 자금 계산에서 배우자와 충분히 고민할 시간이 부족하여 작성한 내용에서 수정할 부분이 아직 많다고 생각되지만 어디까지나 계획이다보니 천천히 다시 작성해보고 싶어 아쉬움이 남습니다.

8월 초 이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주변 아파트를 알아보았습니다. 검소하게 저축만했던 내가 한심해졌습니다. (종잣돈으로 뭔가를 할 수 있었는데, 시장을 놓쳤더라고요.) 이번 24년도에 초반에 뭔가를 샀더라면,,, 하는 생각이 나를 괴롭혔고, 본격적으로 부동산 투자 공부를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월부에 가입해서 질 좋은 콘텐츠를 빠른 시간내에 습득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