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니캉내캉입니다. 한참 주식으로 들썩일때 조용히 관망만하고 있던 1인이었습니다. 높은 수익에 동반하는 높은 리스크를 관리할 자신이 없어 조용히 은행 적금만하던 사람으로, 더이상 성실히 일하는 것만으로 나의 노후가 보장되지 않는다는 자각에 알아보고자 해서, 풍문으로 괜찮다 하는 연금, ISA계좌 온갖것만 만들어놓고, 어디부터 시작할지 몰라 신청하게

연금저축계좌 세팅하고 나의 은퇴 목표 자금 계산하기 1단계 : 증권사에서 연금저축계좌 개설하기 이미 삼성증권, 미래에셋 두곳에 개설되어 있어요 2단계 : 매수할 ETF나 종목을 정한다 (선택) 검증된 우상향 s&p 500으로 하려합니다. 3단계 : 계좌 개설 인증샷 4단계 : 나의 은퇴 목표 자금 계산하기 내가 원하는 시점에 직장을 그만두려면(은퇴) 얼마가

세아이의 엄마 니캉내캉입니다. 남편이 갖고 있던 입주권으로 대출을 갖고 결혼생활을 시작하여, 입주권이 그렇게 오랜시간이 들어야 하는줄도 모르고 대출금 갚고 기다리다 수지집을 마련하였습니다. 그렇게 입주권이 아파트로 되기까지 14년, 부동산을 너무 몰라 시작한것이 공인중개사 시험이었고, 기본적인 지식은 깔렸다 싶었는데.. 이 물건을 갖고 가야할지, 아니면 일

통장쪼개기 하며 느낀 점 가계부를 쓰지 않아도 되는 시스템이라 좋네요. 카드 자를때 묘한 쾌감 있습니다. ㅎㅎ 주의할 점 저축을 위해 남편의 설득과 아이들 교육비 줄이기가 가장 큰 관건입니다. 바로되리라 보지 않고 내년 초까지 차근차근 구축할 예정입니다. 무슨일이든 단계별로 가야 끝까지가게 되네요

지난 10년동안 나에게 행복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성취: 세 아이들의 성장 수지집, 봉천동집 마련 공인중개사 32기 동차합격 일본 宅地建物取引士 시험응시 경험: 세아이 키우며 모든것이 만만하지 않았음 ㅜㅜ.. 관계: 가족, 묵은지처럼 오래된 지인들, 신앙으로 맺어진 사람들 물건: 빡세게 살았다 생각하여 보상심리로 지른 물건들…ㅎ(기쁨은 잠시ㅡㅡ;;) 이번

재태크 기초반을 들으며, 소비를 위한 저축에서, 투자 단계 현업 → 소득 → 지출 → 저축→ 베타→ 알파 로 가야함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배우자와 따로 관리한 금전관리를 하나로 하기 위해, 조력자를 만들기 위한 시도 전권을 행사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너나위님, 알기쉬운 강의 감사합니다. (후기쓰기 위해 훑어보는데, 정말 필요한 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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