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33건
돈이 많으면 투자에 유리하다. 그러므로 투자에 성공할수록 투자에 유리해진다. 반대로 돈이 적다면 그것을 상쇄하기 위한 수단이 필요하다. 그건 시간과 노력, 체력이다.
중개사님께 전화가 왔다. "너나위씨, 들어올까 고민하시는 분이 내가 임대사업자라 가격이 저렴해서 안된다고 했는데도 도배를 좀 해줄 수 있냐 하시는데... 안 되겠죠?" "네, 해드릴게요" "그래도 될까요?" "그럼요" "고마워요" 오래 해보니 무리한 요구 아니라면 들어드리는 편이 낫다. A에게 드리는 호의의 갑절로 Z에게 받는다.
저는 가진 돈이 충분하고 여유있어 살까 말까만 결정하면 되는 분들을 위해서도 응당 해야 할 일을 하지만 그 분들만을 위해 일하진 않습니다. 강남 3구, 마용성 고민하시는 분들만 계신 건 아니니까요. 적은 종잣돈과 소득으로도 나은 삶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풀어야 하는 문제의 난이도가 높습니다. 그러나 그만큼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가는 길이 험

[양도세 합산과세 활용법] 매도할 주택이 2채라면, 1. 올해 말, 내년 초 이렇게 나눠 파세요. 합산되지 않습니다. 2. 둘 중 하나가 손실(-)이라면 반드시 올해 혹은 내년 동일연도 매각하세요. 그래야 절세가 됩니다. 3. 둘 다 플러스인데 어쩔 수 없이 동일연도 팔아야 한다면? 세금 좀 더 내고 더 좋은 물건 잡는게 이득일 수 있습니다. 그 외, 보유
수도권을들어가지못해 속상한분들께 -내집마련하려다가 대출규제로 지금 멈춰있는분 -지방에서 매주 수도권올라와 임장다녔는데 토허제로 막혀있는분 -갈아탈려고했다가 의미가 사라져서 멈춰있는분 막혀있다고만 생각하면 아무것도 할수없지만 마음을차분히 다스리면서. 그안에서 내가 할수있는건 뭘까 고민하다보면 해야할일이 보입니다. 저에게 매주토요일이 주어진다면, 주중에 찾아봤

여러분 그거 아시나요? 지방도 조금씩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요. 부산 수영구와 연제구에서는 유의미한 상승을 보이고 있으며 대구의 중구도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급하게 지방으로 가서 투자를 하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투자금으로 어떤 자산을 매수해야 좋은지를 계속 고민하여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시장흐름을 보기 위해서 KB지수를

지금 결정하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조금 더 기다리는 것이 좋을까요? 인생을 살다 보면 누구나 크고 작은 결정의 기로에 서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침에 운동을 갈까? 아니면 조금 더 잘까? 하는 사소한 고민부터 취업을 할지? 대학원에 진학할지? 와 같은 인생의 큰 선택까지 우리는 늘 선택의 순간을 마주하게 됩니다. 저는 이런 상황에서 ‘어떤 선택이 최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