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강동 생활권과 인접한 하남, 위례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그 지역들의 위상을 제가 아는 앞마당과 어렴풋이 알 수 있게 되었고, 생각보다 강동인접 신도시의 위상도 많이 높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가 신도시를 볼 때 어떻게 봐야할 지 관점을 새롭게 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과 떨어져서 생각하지 말고, 서울

신도시 투자반 2주차 강의를 들으며, 지금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조급하지 않고, 현재 기회가 온 단지를 들여다보는게 아니라, 아직 기회가 오지 않은 단지를 들여다보도록 현장을 많이 가봐야만 하겠습니다. 익숙한 단지들이 많이 보였지만, 그동안 가보지 않았고, 앞마당으로 제대로 만들어놓고도 제대로 가꾸지 않아서,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