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계로의 초대

월부 강의를 2개 정도 듣고 1년에 한 개씩 아파트를 사보겠노라 결심하고 지내는 동안 아무것도 모른 채 넣었던 청약 아파트 입주가 코앞이고 그로 인해 이사와 기타 여러가지 일로 분주하던 어느 날 월부에서 온 문자 메세지를 통해 최행부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언가에 이끌리듯 라이브 강의를 보면서 강의를 결제했습니다. 하나하나 떠 먹여주는 듯한 최행부님의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80기 91조 둘맘]

너바나님께서 보여주신 마지막 영상을 보는데 눈물이 났다. 이유는 모르겠다. 깊은 밤에 영상을 봐서 인지.. 자신이 없어서 인지.. 씨앗조차 부실한 내 자신 때문이었는지.. 그것도 아니면 진심으로 응원해주시는 마음이 내 마음에 닿아서인지.. 이곳에서 눈물을 흘리게 될지는 몰랐네 이 눈물이 마침표가 되지 않고 내가 걸어갈 길에 물꼬가 되어주길 바랄 뿐이다. 독

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80기 91조 둘맘]

강의가 쌓여갈 수록 재미있고 흥미로운 반면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육아와 일과 투자까지?? 자신이 없어져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를 직시해서 일까, 아니면 나를 과소평가해서 일까 강의 중에 나를 과소평가하지 말란 주우이님의 말씀을 떠올려보지만 여전히 더 어렵게 느껴진다^^ 양파링 님의 수익률 보고서는 피가 되고 살이 되었다. 정말 적지 않아도 될 만큼

대전 둔산동 햇살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 [열반스쿨 기초반 80기 91조 둘맘]

겨우 완료:)

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80기 91조 둘맘]

1강은 내게 “할 수 있다”, “해보자!!” 였다면 2강은 “할 수 있을까?”, “그래도..해보고 싶다. 해보자” 이다. 1강은 내게 길라잡이가 되어 주는 강의라면 2강은 내게 투자 마인드를 깨우쳐 주는 강의다. 변하지 않는 것에 집중하며 인내하며 기다리는 거, 정말 부동산이 그런거 라면 진짜 해보고 싶다. 평소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비교하고 생각하고, 구

둘맘의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80기 91조 둘맘]

쉬운 듯 어려운 비전보드 ^^ 삶의 목표를 다시 한번 정립하고 꿈을 꿀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저만의 공간에 붙여 두고 하나 하나 이루어 보겠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80기 91조 둘맘]

은행의 도움을 받아 어렵게 내 집 마련을 한 후 매매 가격이 조금씩 상승하는 것을 보며 부동산이란 영역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종종 영상을 찾아보며 “월부”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직장인도 아닌 아줌마 이고 종잣돈도 없으며 어려운 세금이라는 영역이 걱정이 되어 눈으로만, 귀로만 그런 세계가 있구나~생각하며 살았습니다. “내 집 마련 했으면 감사하며

1번 주택 2번 분양권의 경우 공동명의 세금문제

공시지가 1억8천 집을 조정지역때 구매했고 4년째 실거주 하고 있습니다 2년 거주한 시점에 청약이 되서 분양권(5억중후반)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번째 집을 매도하고 두번째 집 잔금을 치르려고하는데 공시지가가 저렴한편이니 명의와 세금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까요? 참고로 주택과 분양권 모두 공동명의 입니다 월부 앱을 설치하면 남겨주신 질문에 답변이 달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