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탕입니당! 🔫 멈출 수 없탕 🔫 저는 그동안 강의를 들으며 마지막에 90일 습관 만들기 과제를 항상 작성했었는데 잘 지켜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지난 6월 복기글을 적으면서 진심으로 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적어볼 수 있었는데 진심을 조금 더 담자는 마음은 잠깐 먹고 또 행동은 다르게 하는 자신을 발견하는 3개월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양파링 입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이 이제 마무리가 되어가네요. 강의 듣고 과제하며 열심히 한달을 보내신 여러분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강의와 엊그제 놀이터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여러분들의 지금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던 같습니다. 또렷하게 그릴 수 없지만 뭔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은 ‘희망과 기대’ 한편으로는 여전히 멀고 낯설어 ‘주저하는 마음’

▶ 아파트명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성복역롯데캐슬골드타운아파트 ▶ 위치(지도) 첨부파일 확인해주세요.

- 좋은 투자란, 같은 가격에 가치가 더욱 높은 부동산을 사는 것이라고 한다. - 부동산의 가치를 판단할 때, 직장/교통/학군/브랜드/환경 등과 같은 요소를 판단해야 한다는 것은 일전에 강의를 통해 대략적으로 알고 있었지만, 이번 2주차 강의를 듣고 ‘아파트의 수요와 공급 물량(3년 이내)’을 확인해야 한다는 것을 새롭게 접하게 되었다. + 너바나님께서 부

자세히 생각해본 적 없는 내 노후. 40대에 접어들면서 준비가 안되었다는 걸 느꼈지만 또 막연한 미래이기도 했다. 너바나님이 보여주신 영상 속 노인의 모습은 참 씁쓸했다. 젊은 시절에 일을 안한것도 아니고 계속 가난하게 살았던 것도 아니다. 번듯한 직장에서 열심히 일했고 돈도 열심히 벌었지만 결국 남는 것이 없었다. 왜? 가족을 떠올려본다. 아무리 열심히

- 대출, 혹은 빚을 내는 것을 재테크의 적이라고 믿는 때가 있었다. 빚을 지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어머니의 영향을 많이 받기도 했고, '대출을 내어' '부동산을 구매하는 행위 자체'가 일단은 나와는 거리가 아주 멀어 보였다. 하지만 실제 대출을 일부 내어 부동산을 구매한 주위 사람들의 집값이 어느 정도 올랐더라.. 또는 큰 돈을 벌었다더라.. 이런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