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living) 그러나 집을 사는 것은 당연하지 않다. (buying) 사고 싶은 이상의 집과 현실의 간극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나는 한강변에 살고 싶지만, 지금 내 상황으로는 한강변은 커녕 서울 어느 끝자락에도 자리 잡기 힘들다. 그래서 명절이면 이런 우스개 짤이 온라인에 돌아다니기도 한다. 이번 추석 때도 또

" 이 단지 전고점 실거래로 ㅇㅇ 억이 딱 한개 찍혔는데 이것을 전고점으로 인정해도 될까요?" "2급지 25평하고 4급지 34평이 전고점이 같은데 같은 조건이면 어디를 투자해야할까요" 이런 질문에 답을 찾고싶다면 이 글을 읽으세요 안녕하세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지금 시장 싸다는 말을 귀에 박히게 듣고 그 중에서도 어디가 더 투자하기 좋은지도 들었고 하

2023년, 900명의 회사 인력이 감축되었습니다. 2024년에도 약 1만명의 구조조정이 있을 예정입니다. - 전사 공지 메일 - 안녕하세요, 맹맹입니다. 최근에 경험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작년부터 회사에서 사람을 자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정규직이 없고 1년 계약직을 갱신합니다. 면접 때 본부장님은 절대 해고하지 않

선배와의 대화

첫 나눔글에 열렬한 응원 해주신 5지구반원분들, 아무도 안본다는 복기글에 생각보다 많은 반응들에 튜터님 댓글까지..계탓다 증말 ㅜㅜ 이래서 카페에 올리라던건지 서킬스 반장님 큰그림,팩폭필요할때 연락달라고 하시지만 팩트로 갈기는 PO응원WER,PO우쭈쭈WER맹부님, 황송한 하루 감사합니다. 언제나 닿을 수 있는 목소리, 진로상담ㅋㅋ 조카인님 감사합니다

1. 커피쏟은 후유증인지 핸드폰 결제 전체오류로 삼성페이만 의지하고살아온 삶에 출근길부터 큰 시련이 닥쳤지만 역까지 돈안받고 데려다주신 마음씨 좋으신 버스기사님 감사합니다. 2. 말도못하게 정신없는와중에도 연락주신 맹부님 감사합니다

1 신상 포켓몬빵 도전에 맛도 스티커도 실패했지만 아무튼 감사합니다. 2. 효집님 섬세한 피드백 감사합니다. 3. 커피를 책상에 다쏟았지만 상황에 굴하지않는 씩씩한 투자자 감사합니다 4. 인증함께해주신 밥잘튜터님, 12시만 지나면 활기도는 5지구반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빵터지게해주신 지분율 40% 조카인님 감사합니다 망설일틈없는 하루하루 감사합니다 이해안돼도 일단 오케 리어님 감사합니다

10.13 사임제출 감사합니다 10.14 비교분임과 밥잘튜터님의 어마어마한 인사이트, 5지구반 즐거운 시간 감사합니다 10.15 비교분임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기차표 앞당겨준 조카인님 감사합니다

무탈한 하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