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처럼 강의만 듣고 혼자서 흐지부지 될거같아서 이번강의는 정말 제대로 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무작정 조모임 신청을 하였습니다~ 제가 줌미팅에는 울렁증이 있어서 OT를 하러 들어갈때 부터 사실 긴장이 많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OT때부터 조원분들 라이프스타일 개선해야될점들을 이야기 나누고 목표설정한뒤 일주일뒤 다시 뵈었는데 참 신기한 시간이였습니다 강의를 듣

월세 집이 빨리 나가지 않아 고민이신가요? 임대가 나가지 않아 답답했던 경험 있으신가요? 당근마켓으로 빠르고 효율적으로 세입자를 찾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폭염의 날씨가 8월, 퇴근 후 매일 임대를 놓기 위해 부동산을 돌아다녔습니다. 현재 거주하고 있던 월세 집을 계약 기간보다 빠르게 나가게 되었는데요. 투자자로서 임대를 놓기 위해 한 일 생활권 부동산 30

나는 부산에서 가장 실력 있는 아파트 투자자다. 나는 오늘 어제보다 조금 더 성장한다. 나는 올해 책 60권 읽는다(40/60) 나는 올해 앞마당 9개 만든다(7/9)

재테크 기초반 강의를 들으신분들은 ‘통장 쪼개기’라는 방법이 참 인상적이셨죠? 아내와 함께 저축률 50%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습관을 만들어온지 2년이되어 가는데요. 다양한 시행 착오를 겪으며 통장 쪼개기 2년간 유지했던 저만의 TIP들을 나눠보려고 합니다. 먼저 저는 통장쪼개기를 습관화하며, 불편한 점들이 있었습니다. 통장 쪼개기라는 익숙하지 않은 행동

통장 쪼개기 하며 느낀점.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상적인 비율과 비교해 보았을때 과하게 지출되는 항목들이 있습니다. 반대로 예상보다 적게 지출하고 있는 항목들도 있어 조금씩 조정을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 됩니다. 내가 주의할 지출 항목 다른 항목들은 모두 괜찮은데, 현재 저의 가장 큰 지출은 주거비와 교육비 부분입니다. 투자를 염두하고 최근에 집을

1단계 : 생활비 10% -> 식비,생필품, 공과금 ---->새마을금고 (체크o) 활동비 6% -> 외식, 미팅 ----> 토스 (체크o) 비정기 8% -> 세금----> 케이뱅크 (체크x) 주거비 10% ------------> 국민 (체크x) 사업비 16% -> 임대료 /월급 /교육비 ----> 국민 사업자카드 저축, 투자 50% ---------->토

목표를 정하고 가는것과 정하지않고 가는것은 천지차이라는 말을 요즘 가슴에 많이 새겨집니다 효율성도 결국 내가 정한 목표에 맞는 방향성인지에 따라 많이 틀려지는것 같구요 먼저 들어보신분의 강력한추천으로 들었는데 너무 잘들은것 같아요~ 요즘처럼 많은 재테크 방법속에서 혼자 하나하나 검증해나가며 한다는게 일하면서 쉽지 않은일인데 쉽게 설명해주시는 너나위님의 강의

직장 동료나 친구들을 만나면 당연히 ‘뭐해서 돈벌지?’라는 생각을 늘 하며 아파트 등 부동산이나 주식을 통한 한방(?)을 노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저 역시 본 강의 수강 전에는 ‘강의 하나 듣는다고 무슨 투자를 해서 큰 돈을 벌 수 있겠어?’라는 의구심이 든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어찌보면 너무도 당연하고 기초적이지만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1.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