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56기 5를집찾아계획대로내집마련했조 부자와이프] 오늘도 부알못에서 한 걸음씩, 부천재로 성장중!
[내마기 56기 (5를집 찾아 계획대로 내집마련했조) 부자와이프] 너나위님의 1주차 강의 후기
우리조 “갸” 조장님께서 만들어주신 대문 자랑 ♥ 안녕하세요, 아직은 부자가 아니지만 곧 닉값 하고픈 부자와이프 입니다. 늦었지만 강의 후기 짧게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집은 집으로 사는 것이다” “집값이 높아서 시작하기도 전에 포기하게 되는 것은 클릭 수가 많은 강남 집값에 대한 얘기만 뉴스에 나오기 때문이다 본인이 실제 조사해볼 생각은 하지도 않으면서”
[내마기 56기 5조 부자와이프] 자모님의 오프닝강의 후기
늦었지만 오프닝 강의 후기 짧게 작성해봅니다. 첫 수강이라 그런지 아직 어렵고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막연한 내집마련의 꿈에서 구체적으로 평형에 대해서, 구축에 대해서, 외곽에 대해서, 가격에 대해서 다각도로 궁금할 수 있는 점들을 많이 다루어 주셔서 짧다고 결코 얕볼 수 없는 강의였습니다. 자모님의 인사이트를 차곡차곡 따라가고싶어집니다. 궁금했던 점이 아
[부자와이프] 너나위의 내집마련 입문 / 친구들아 힘내자! 주저앉기에 우린 너무 젊다!
안녕하세요, 저는 40대 부린이입니다. 20여 년 사회생활 중 현 직장 16년차 다니고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투자할 줄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서울 토박이인 아버지, 제가 기억도 안나는 영아기때, 사업하시던 아버지가 친구들중에 가장 빨리 단독주택을 사시고 아버지의 사업이 승승장구하여 저의 초딩 입학 전에 넓혀서 단독주택으로 이사가시고 저의 중학2학년때 그 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