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임차인이 월세와 관리비를 미납하여, 소송 중에 있습니다. (소송 들어가기 전에, 협의해 보려 했으나, 임차인이 연락불능상태가 됨) 그리고 며칠 전에 문자가 임차인으로부터 왔는데, 본인들이 미납한 월세 빼고 반환소송을 하겠다고 하고, 쌍방합의하에 마무리하고 싶으면 전화하지 말고 문자를 보내라고 하네요. (관리비에 대한

설레는 마음 반, 걱정하는 마음 반으로 시작하는 내집마련 중급반, 우선은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 오프닝 강의를 듣고 나니, 잘 시작했다는 마음에 뿌듯함이 앞선다. 열심히 해야지!! 나의 목표는 서울에 내 집 마련! - 갈아타기가 될 지, 투자가 될지 아직 방향 설정도 명확하지 않은 나 - 그건 내가 정해야 하는데, 수업을 들으면서 명확하게 하겠다. - 이

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 '나는 반드시 2028년도까지 나의 드림하우스 푸르지오 그랑블에 입성할 것이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 3.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후보로 생각하고 싶은 단지 5개 1주차 과제 끝.

2025년은 좀 다르게 시작해보자는 생각으로 수강하게 된 강의. 강의를 들으면서, 선생님의 진심을 느낄 수 있는 강의였고, 내가 부동산에 대해 어렴풋이 알고 있던 것들을 명확하게 정리할 수 있어 좋았다. 또한 한번만 들어서는 소화가 어려운 강의라, 열심히 듣고, 이해하고, 해봐야 하는 강의다. 실행해야 할 점 : 나의 예산을 계산해보기, 마련할 수 있는 집

현실적인 내용이 인상깊었고, 앞으로의 강의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열심히 수강해야겠다는 다짐이 생겼습니다. 좋은 강의는 아껴서 듣고 싶은 마음이 있죠. 필기도 하고, 생각도 하고, 실천도 하면서 한번 해보겠습니다.

인증합니다^^

내집마련의 꿈을 위해, 현실적으로 노력하고 실행하기 위해 선택한 강의였다.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보면서 데이터에 의해 아파트를 고르는 부분이 인상적이었기 때문이다. 오프닝 강의를 들으며, 조금 나의 목표와 꿈에 다가갈수 있겠다는 마음이 생겼다. 열심히 해 봐야겠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