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제일 큰 울림이 있었던 말을 제목에 넣어봤습니다. “투자에 환상을 가지지 말아라. ” 처음 사업을 시작할때. 작은 아이템으로 시작 했었습니다. “이걸 연습삼아서 해보고 숙달되면 더 큰 사업을 해보고 싶다.” 그러나 규모가 작은 아이템이라도 연습삼아 해보는건 없었습니다. 진짜 전부를 갈아 넣어야 될까 말까 하는게 사업의 영역 이었지요. 갈아넣음의 시간이 어느

열기에 이어 실준까지 오면서 여러 강사님들의 강의를 들어보면서 느낌점은 투자하는 기준이나 방식이 큰 틀에서는 비슷하지만 세부적인 내용으로 들어가보면 조금씩 다른 부분은 있었어요. 강사님들 각각의 노하루를 배울수 있고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니까 그런가 보다 하겠지만 초보인 제 입장에서는 가끔은 난해 했답니다 ^^; 그렇지만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는 처음 배웠던

임장부터 매수 인테리어 , 전세놓기 까지 투자의 한 사이클을 알려 주신 강의 였습니다. 실제로 같이 다니면서 투자한 느낌이 들정도로 생생한 강의 였습니다. 긴시간 강의였을텐데 코크드림님의 에너지를 느낄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생각 보다 오래 걸리네요. 그래도 완료해서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