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약은 갑작스런 전화를 타고 온다 전화벨 소리에 눈을 떴다. 시간은 오후 8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오후 반차를 내고 행한 임장이 힘들었나? 나도 모르게 잠시 까무룩 잠이 들었다. “여보세요! 아까 만난 000부동산인데요!” 전화 목소리는 아까 매임한 부동산의 사장님이었다. 몹시 다급한 목소리. 마치 119나 112에 신고 전화를 하는 사람처럼 목소리

안녕하세요. 탠니아빠입니다. 10월달 지투실전반 과정이 끝난지 한 달이 훌쩍 지나갔지만, 실전반 과정을 거쳐 꿈꿔왔던 1호기를 해 내었기에 잔쟈니 튜터님과 너무 멋진 흥텐션 조원분들을 떠올리며 1호기 복기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조대문 사진을 다시 쓰게 될 줄은 몰랐지만.. 너무 좋네요 ^^) 3주만에 전세빼기까지 완료, 실화인가? 1호기 가계약금을

안녕하세요. 유미s 입니다. 11월에는 저와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재테기 강의 온리로 수강하면서 휴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생각보다 쉽게 나태해지는 모습을 보면서 인간의 나약함을 다시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12월은 실전반 환경 안에서 튜터님, 동료분들과 함께 지금보다 한 단계 더 성장하는 한 달을 보내보려고 합니다. [11월 목표] 1. 투자

안녕하세요. Practice Makes Perfect '프메퍼''입니다 23년초 급락기 이후 가격이 계속 상승되며 사람들이 비싸다고 여기기 시작한데에, 대출 규제까지 묶이니 갈아타기 수요가 막히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서울이 역대급 매물이 적체되고 있습니다 8.5만개의 매물이 쌓이고 있고 상급지의 매매 거래는 완연히 줄어 들었습니다 여전히 싼 급매는 거래가

10월 실적 - 독서 : 3.5권…? (일류의 조건, 사랑을 무게로 안느끼게, 보도섀퍼의 돈) - 강의 : 지방투자실전반 - 임장 : 임장 12회, 전임 15회?, 매임 50개 - 그 외 : 매일 목실감시금부 작성, 매일 앞마당 1개구 전수조사 - 이번달 새롭게 해보며 느낀 점 : 지투 조원분들 감사일기 배달, 어게글 배달을 하면서 조장님 만큼이나 조원분들

안녕하세요 ~ 겨울 내 인내 하여 자라 한약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금은화 처럼 가치있는 투자자가 되고 싶은 약장속의금은화입니다:) 오늘은 지방투자 이후 1년 복기글을 통해 저의 생각을 나눠보려합니다 #최고는 아니여도 최선을 다한 1호기 지금 돌아보면 최고의 투자를 저점에 매수했다 이야기는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있어 1호기는 최선의 최선을 다한

안녕하세요. 라즈베리입니다. 얼마 전 한 수강생분께서 이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작년부터 서울 투자해야겠다고 마음먹고 꾸준히 공부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갑자기 올라버리는 가격에 허탈감이 크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조금 더 기다려보는게 좋을까요? 지금이라도 사야하는 것을 사야할까요?" 올해 상반기 급변했던 서울 시장. 그리고 지금은

안녕하세요! 민갱입니다. https://toss.im/_m/78tAajl   왼쪽 최근 기사를 살펴보면 주담대에 이어 전세자금대출 까지 최근 대출규제가 확대되면서 월세로 수요가 이동, 가격이 많이 상승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기사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 않으신가요? 오른쪽 과거기사를 보면 과거에도 금리인상 & 전세사기 및 1주택자 전세

퇴근 후 가족들과 시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갑자기 어머니!아버지! 라는 단어를 배워온 우리 딸 덕분에 남편과 즐겁게 웃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매일 루틴 꾸준히 이어가시는 동료분들 덕분에 지치지 않고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화력 불어넣어 주시는 조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배변 훈련 해주시느라 고생하시는 어린이집 선생님 감사합니다. 일주일 동안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