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나... 하나하나 가르쳐주신다구요?
사실 저는 같이 개강한 분들과 다르게 휴강을 한번 하였습니다. 다른 강의를 함께 신청하였다가 같이하려니 버겁기도 하고 집중을 할 수 없더라구요.. 휴강이 너무나 도움이 되었고 이제 집중하여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 나가고 있는데요.. 와.. 이렇게 상세하게.. 하나하나 가르쳐 주시다니요… 일전 들은걸도 다시 다 되돌려 들어야하나.. 싶은 마음입니다. 토요일에
1강 1회를 마치며
1강을 모두 1번 듣기를 완료하였습니다. 시간은 좀 오래 걸렸지요.. 일터에서 일이 매일 늦게 끝나고 집에 가서는 기진맥진 해서는 듣지도 못하고 잠들기 일쑤고.. 그런 제 모습에 실망하면서 화도 나고… 우선 강의동안 나 뭐했니가 절로 나왔습니다. 회사 생활하면서 모아둔 돈은 회사를 그만두고 의류부자재 사업을 하면서 다 써버리고 거기에 대출까지… 다시 태어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