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1강을 모두 1번 듣기를 완료하였습니다.

시간은 좀 오래 걸렸지요..

일터에서 일이 매일 늦게 끝나고 집에 가서는 기진맥진 해서는 듣지도 못하고 잠들기 일쑤고..

그런 제 모습에 실망하면서 화도 나고…

 

우선 강의동안 나 뭐했니가 절로 나왔습니다.

회사 생활하면서 모아둔 돈은 회사를 그만두고 의류부자재 사업을 하면서 다 써버리고 거기에 대출까지…

 

다시 태어났다고 생각하고 모든것을 그대로 받아들이자.

그대로 해보자.

이 마음으로 1강을 마쳤습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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