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에 즐기면서 월 150만원씩 모은 썰.. 푼다..
안녕하세요, 에디터입니다. 에디터에게는 말을 지지리도 안 듣는 못난 동생친구 친구동생(?)같은 가슴 속 아련하지만 말썽을 자주 부리는 그런 친구가 있어요. (집안에 한 명씩 꼭 있는 사고를 자주 치지만 나쁜 사람은 아닌 삼촌,, 너낌,,) 얼마 전 그 친구를 만났는데, 친구가 저에게 이렇게 물어봤어요. “에디터야! 너는 월급 어떻게 써? 나는 들어오면 바로
“5억 아파트 청약 당첨됐는데.. 내 돈 이것밖에 안 든다고?" 이렇게만 하세요.
잠깐! 잊지말고 청약필요금액 계산하는 자동계산기! 꼭 >< 받아가세요~ 여러분,, 청약 넣을 때마다 고민 많으시죠? 혹시 당첨되면…? 내가 가진 돈은 겨우 5천만원인데, 혹은 겨우 1억인데! " 만약 5억짜리 아파트에 덜컥 청약이 당첨되면 그럴 땐 어떡하지? " 에이, 어차피 난 1억 밖에 없으니까 5억짜리 아파트에 청약 넣어도 못 살아. " 라고 생각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