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인 강의 너무 잘들었습니다. 식빵파파님! 실준때 기계적으로, 씐나는 노래를 들으며, (자모님 말씀처럼) 생각을 뇌에서 빼면서 임보를 썼었습니다. 그래야 완료를 할 수 있었으니까요. 자모님 목소리가 어디서 들리는 듯 합니다. ㅎㅎㅎ 하지만 비교평가에서 커다란 벽이 저를 확 막는 느낌이었습니다. 이 벽을 넘어야 한다고 유디님이 그러셨으니까 혼자 이리저리

2주차 조모임은 선배와의 만남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책을 읽고, 인상 깊었던 구절이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구절에 대해서 조원분들과 돌아가면서 한분 한분 이야기 나누고, 각자의 생각을 들어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런 복기하는 시간을 갖지 않고 독서만 하고 끝이였다면 시간이 지나 기억이 휘발되었을텐데 다시 한번 이야기를 나눠봄으로 인해 기억에 강하게 남아서 참

열반스쿨 중급반 24년 11월 독서 다짐 [닉네임] 📝확언 나는 열반중급 11월 한달동안 주어진 미션인 총 4권의 책을 완독하고, 후기와 독서모임까지 완료할것이다!!!!!!!!!!!! 📝독서 계획 11/12까지 부의심리학 완독 후 후기 11/16까지 아기곰제테크 완독 후 후기 11/23까지 부자의언어 완독 후 후기 11/30까지 결국 해내는 사람

안녕하세요. 에밀리킴입니다. 저는 현재 동대문구를 임장하고 있어서 전용 59 기준으로 300세대 이상 단지들의 정보를 리스트업했습니다. 현재 종잣돈으로 매수할 수 있는 단지들은 거의 없지만 1년 후의 종잣돈 및 +1억 단지들을 리스트업해보니 제가 투자할 수 있는 단지들이 구체적으로 가시화되었습니다. 추상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제 예산에 맞게 진짜 살

부동산의 부 자도 잘 모르는 부린이 입니다. 경제적 자유에 이르고 싶어 책도 많이 찾아보고 유튜브도 많이 보면서 보낸 세월이 20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10년정도 되었네요.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화폐를 화폐로 가지고 있지 말고 자산으로 바꿔야 한다는것도 알고, 그러기 위해선 투자를 해야 한다는것도 잘 알지만 지금까지 10년은 책을 읽고, 그 많

1편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https://weolbu.com/community/1355175?inviteCode= 매수 과정(1) 단지 찾기  저와 남자친구는 금요일 저녁과 토요일을 이용해서 매주 매물을 보러 다녔습니다! 마음에 드는 단지가 있으면 장부 매물을 발견하기 위하여 워크인으로 들어가기도 하고, 사장님께 저희 매수 희망 가격을 말씀드리며 해당

안녕하세요! 에밀리킴입니다. 저도 이런 글을 쓰게 되는 날이 오네요 ㅎㅎ 얼마 전 서울 3급지에 신혼집이자 1호기를 계약했는데요!! 우선, 저에게 자본주의를 알려주신 너바나님과 너나위님께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년 넘게 월부를 하면서 흔들릴 때마다 단단히 잡아주신 자모님께도 큰 감사를 드립니다. 부동산 거래가 처음인 저에게 본인의 일처럼 도와주신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