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부동산 투자 자체를 이해를 잘못하고 있습니다. 주우이 님의 강의를 듣고 느낀 점은 내 자금으로 여러 집을 투자 하는 거 말고 괜찮은 집을 한 곳 을 투자 해보 는게 좋을 거 같다고 느꼈습니다. 청약을 10만원씩 하고 있는데 아직 900정도밖에 안모아서 25만원씩으로 저금할까 생각도 했고 괜찮은 청약이 나오면 신청해서 해볼려고 하고 있습니다. 목표를

인상깊었던 점 : 목표을 애매하게 세우면 내 인생도 애매해진다는 말씀이 인상깊었습니다. 적용할 내용 : 목표는 실현가능한 선에서 세워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주우이님 말처럼 지난날을 되돌아보니 항상 계획한 목표보다 낮은 단계로 이뤘던거 같습니다. 목표를 120%로 세워서 내가 원하는 목표 100%달성률을 높혀야겠습니다

현재 무주택자로 가족과 함께살고있습니다. 향후 몇년안에는 결혼을 하던, 독립을 하여 나가야 할텐데 모은 돈도 많지않고 부동산에 관련해서는 문외한이여서 막막하여 이 강의를 수강하게되었습니다. 아직은 1강밖에 수강하지않아 아직도 문외한이라고 생각하지만 너바나님 강의를 열심히들으며 열심히 행동으로 옮긴다면 분명 좋은 날 올거라고 믿습니다. 자본주의에서 무주택자는

*과제 제목 : 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 [닉네임] 동비야, 나는 지금 오늘보다 더 성장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 열반스쿨 기초반을 신청했어. 무엇보다도 나는 네가 완강과 과제완료 모두 다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열정만 가득한 다짐과 목표 절대 잊지 않고 보란듯이 끝까지 힘을 내서 꼭 완주해보자! 끝까지 응원할께, 너는

2년정도 불 태워 투자를 진행하다가, 아이가 태어났다는 것을 핑계로 1년정도 쉬다가 돌아와보니 부동산 시장이 많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겪어보지 못한 하락장에 여러가지 세금의 문제 등 “지금도 이 시장에서 투자를 하는 게 맞는걸까?”라는 생각이 스물스물 들기도하고… 그래서 열반기초를 다시 신청해봤습니다. “과연 지금 시장에서도 너바나님은 3년전과 동일하게 이

오늘 모인 저희조 대화를 나눠보니 모두들 그렇겠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오신분이 한분도 않계시더군요.. 각자 훌륭한 각오와 계획을 가지시고 말씀해주시는데 모든분들 대단하시더라구요 좋은분들과 같이 열심히 잘 해보겠습니다

재테크로 하나되어 만나게된 32조! 처음에는 어색하기도 했고 저를 제외하고 월부 강의를 처음들으시는 분들이였기 때문에 나의 역할이 더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에 부담도 되고 걱정이 많이 되는 마음으로 한달을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8명에서 시작해 5명이 되어버린 우리 32조! >_< 모든분들을 다 이끌고 마무리 했으면 좋았겠지만 월부강의가 처음이고 강의분량이

조원 분들과 모여서 학습 열의를 다지니 유투브 알고리즘에서 얻는 도파민보다 훨씬 큰 동력을 얻습니다..! 불금에 조모임을 선택한 오늘의 나는 미래의 부자가 되지 않을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