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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행으로 옮길 것 반드시 실행할 것 기준과 범위를 정했으니 매물 리스트를 만들고 현장으로 가볼 것 움직일 것 그리고 용기를 낼 것 예산 내, +0억까지 매물 리스트를 만든다. 가본다 지켜본다 범위 내에 들어오면 매수한다. (용기를 가지고, 실행으로 옮긴다. 두려워하지 말고 확신을 가지자)

부동산에 전화할 때, 방문할 때는 늘 떨리는 것 같다. 예전에는 당장 살 것 같지 않은데 임장을 하는 것 같아서 더 떨렸다면, 이제는 매수할 의지를 가지고 임장을 하는 거라 그런지 보이는 것도 다르고 마음가짐이 다른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아,, 당장 사지 않더라도 매수할 의지를 가지고 임장을 다니라는 말이 이런 거구나를 새삼 느꼈다. 아무리 알려줘도 경험

인생에 큰 도움이 될 강의 다주택자가 되든 되지 않은 현명하게 1주택을 선택할 수 있는 길잡이를 제공해주는 강의였다. 잘 몰랐던 세금까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방향성을 잡아가면 되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된 3주차 강의였다. 강의를 들으며 실거주-보유 분리로 결정을 하면서 가용할 수 있는 예산이 달라졌다. 단지를 더 명확하게 추리고 나는 현장으로 간다. 나는

서울 성동구 교통 / 환경 -> 왕십리역은 교통의 중심(2, 5호선,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ITX 복합 노선임) ->옥수, 성수 등 한강이 보이는 동네가 있음 3.거주민 특성: 신혼부부, 3~4인 가구(어린 아이) 학군지는 아니라서 자녀가 어린집이 많은 것 같음 4.동네상권: 권역별로 다르지만 왕십리 뉴타운은 젊은 엄마들, 아이들이 많이 이용함. 1.서

내집마련을 고민하면서 생각이 더 복잡해졌다. 여기도 괜찮은 것 같은데, 더 좋은 곳이 있으면 어떻게 하지? 강의에서 나온 말처럼 내가 모르는 곳에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면 선택하기 어려워지는 것 같다는 말이 딱 내 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았다. 모르는 것에 집중하기보다 내가 피해야 하는 것을 아는데 집중할 것. 바로 내가 할 일이었다. 지역 평가를 해보고, 단

나는 여기서 배운대로 한다. 내 기준을 가지고 가겠다. 서울 아파트 가격이 많이 빠졌다고 하는데, 좋은 곳은 많이 반등한 느낌이다. 고점대비 하락 가격 -XX%대의 아파트를 찾으면 있기는 하지만 매수하고 싶은 아파트는 가격을 많이 회복한 것 같아서 조급함이 들지만, 여유있는 마음을 가지고 조금 더 넓게 단지들을 찾아봐야겠다.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했던 아

내집마련 예산 계산 및 후보 단지 정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