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기초반 마지막 조모임까지 마치면서 그간 함께보내던 날들이 스쳐지나가네요..ㅎ 처음 오티를 거쳐 1주차,2주차,3주차 점점 시간이 갈수록 뭔가 알수없는 정들이 너무 많이 들어 버린거같아요! 내가 막내면 어쩌지라는 생각으로 오티를 갔는데 역시나 막내였구나,, 했고 나는 돈이 없는데 어쩌지 했지만 옆에서 지금도 충분히 빠르다며 천천히 가보자고 용기를 불어

집있는 천사가 되자~!

1.임장후기 작성 수원 영통구 매탄동 매탄성일아파트(1988) 수인분당선이 지나다니고 있는 지역으로 단지에서부터 메타권선역까지 거리는 도보 12분정도되는 거리이다. 단지앞에 있는 버스정류장은 버스가 많은 편은 아니며배차 간격은 11~20분 정도이다. (버스정류장 버스배차표) 역주변은 크게 발달되어 있진 않으나 영통구청 주변으로 학세권이 형성 되어있고 (영통

일끝나고 퇴근하고 밥먹고 책상에 앉아서 강의를 들은지 벌써 3주차, 마지막이네요 지금 당장 돈은 없지만 모아서 근 2년안에 집을 사보자는 생각으로 내집마련기초반을 듣기 시작하면서 부동산 기초지식,임장하는법,세금관련 지식등 그리고 함께 같이 공부했던 조모임 동기들까지 너무 많은 것들을 얻었습니다. 3주차 강의까지 다 듣고나니 좀 가볍게 생각했던 자신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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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으로 구분해서 연식이 얼마안된걸 찾아보니 예산에 들어오질않아.. 예산에 맞는 범위내에서 입지가 괜찮아 보이는 곳으로 좀 추려서 지도를 만들었습니다.

내마기를 접한지 벌써 2주차에 접어들었네요 강의를 들으면서 제일 와닿았던 점은 리모델링이 기깔나게 되어있는 집은 눈을 넓혀서 밖을 확인하라는 자모님의 말씀이였어요. 부동산에 아무생각없이 입문 초보의 입장에선 리모델링이 되어있으니 수리도 안 해도되고 공짜로 리모델링까지 되어있는 집을 살 수 있다니? 럭키 비키잖아? 했는데 그게 아니 였다는 사실을 알게 됬네요

집있는 천사가 되자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00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언해보세요 - 나는 2037년까지 반포래미안퍼스티지 입성한다.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3.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후보로 생각하고 싶은 단지 5개를 추려봅니다. - 지금 제 예산에선 이렇게 6개정도

오늘 내집마련 기초반 1주차 강의 완강했습니다 제 종잣돈과 아파트 가격들을 보니 정말 현타가 안올 수가 없더라구요ㅋㅌㅋㅌㅋ 공부를 조금 더 일찍 시작했으면 좋았겠다 라는 생각도 계속들고..ㅎ 모르고 있던 대출 정책들과 예산 구하는법들을 배우고나니 제 소득과 지출도 정확히 모르고있었더라구요 대출이 마냥 무서운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도 들게되었고 여러모로 똘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