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해보는 조장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조OT와 조 튜터링을 통해서 다양한 상황에 대하여 대처할 수 있는 법을 배울 수 있어 걱정을 많이 덜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드린 질문에 답변도 받다 보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좌충우돌하며 많이 고민해보고 강의를 통해 서로 의견 나눠보는 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좋은 시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완료를 하지 못하여 우선 업로드합니다.. ㅠㅠ..

강의내용 중 가장 와 닿았던 부분은 권유디님께서 회사를 회상하시던 부분이었습니다. (강의내용도 물론 다 훌륭했지만!) 제가 걱정하던 부분을 말씀해주셔서 마치 제 고민처럼 생각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계기도 있었지만 일도 여유가 생겨 시작하게 된 월부생활이 지금은 너무 즐겁습니다. 강의 마지막 쯤에 열정으로 밤을 새도 졸리지 않고 할 수 있는 일이 되어버렸

실전준비반을 열심히 수강하고 있을 한 달 뒤 용그라미에게 ✅ 용그라미야, 나는 지금 이번이 아니면 안된다는 마음으로 이번 실전준비반을 신청했어 ✅ 무엇보다도 나는 네가 임장보고서 작성 하나만큼은 꼭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끝까지 해내겠다는 다짐과 목표 절대 잊지 말고 끝까지 힘을 내서 꼭 완주해보자! ✅ 끝까지 응원할게 화이팅!

유디님의 오프닝 강의를 들으며, “나의 신입사원은 어땠지?” 를 많이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어설프고 뭐든지 불안했던 모습이 투자라는 벽 앞에 선 지금의 제 모습과 비슷했습니다. 지금은 10년차 직장인으로 왠만한 일은 콧방귀 뀌며 일하는 것처럼 투자생활도 10년정도 지속하면 그렇게 될 수 있겠지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지속할 수 있도록

저는 건설회사를 다니며 주변 친구들보다 월급은 높은 편이었고, 수직적인 회사 분위기 덕분에 밥을 먹어도 술을 마셔도 항상 선배에게 얻어먹었습니다. 그 덕분에 월급을 받은 대로 거의 대부분을 모을 수 있었고, 지방에 집을 한 채 마련하면서 나름은 굉장히 모범적인 인생을 살고 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결혼도 하고 아이가 생기면서 여러가지 여건 때문에 다시 원래

어제 후기를 쓰고 싶었으나 그렇게 하지못해 아쉽습니다 ㅠㅠ.. 김다랭 튜터님과의 대화기회를 가질 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튜터님께서 쓰신 글을 많이 읽어보지 못하고 대화를 나누게 되어 너무 아쉬웠습니다 ㅠㅠ 그래도! 튜터님께서 제 질문과 다른 분들의 질문에 답변해주시면서 주신 인사이트를 통해 한번 더 자극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마음이 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