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모님 강의는 이번이 열기 이후 두번째지만 왠지 계속 기다려왔던 강의를 듣는 기분이었습니다.

시원시원한 말씀에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씀해주시는 것이 항상 많이 찔려하며 듣게 됩니다.

 

이런 저런 핑계로 계속 지지부진한 과제를 제출해왔는데..

이번 강의를 들으며.. 이래선 안되겠다는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이제 거의 임박한 제출일에 한참 못 미치는 임보를 쓰고 있지만..

나름의 해석을 더해 꼭 완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댓글


갱슈슈user-level-chip
25. 01. 22. 20:16

용그라미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