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쥐였던 제가 서울 3급지의 구축 84를 갭 4억에 매수하고, 지난 달에 셀프 등기를 쳤습니다. 네고과정은 힘들지만 월부의 가르침대로 물고 늘어진..! 덕분에 운이 좋아서 바로 윗층보다 1억 가량을 싸게 주고 샀습니다. 일전에 보이튜터님의 투자코칭을 받고, 아끼고 아껴서 모은 제 종잣돈 1.5억과 그리고 남자친구의 종잣돈 2억. 여기서 청약통장, 연금저축

#1. 계약은 갑작스런 전화를 타고 온다 전화벨 소리에 눈을 떴다. 시간은 오후 8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오후 반차를 내고 행한 임장이 힘들었나? 나도 모르게 잠시 까무룩 잠이 들었다. “여보세요! 아까 만난 000부동산인데요!” 전화 목소리는 아까 매임한 부동산의 사장님이었다. 몹시 다급한 목소리. 마치 119나 112에 신고 전화를 하는 사람처럼 목소리

12/3 목표실적  Think Big, Think Hard! Focus One [다씽말고 원씽/이러케]#80_12/3 o 오늘의 원씽 : 조 모임 완료 + 매임@앞마당 + 정리 => 단지분석 입지데이터 마치기(4시간 정도 필요할 듯 한데*주중으로 쪼개야 하나) (X) o 루틴 : 독서>명상&운동> 시세>책필사>전임10 - 독서: 1/20 돈뜨사차다 (완독

임장 후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힘든 점은 없었는지 먼저 물어주시고 방향성 알려주신 조장님 감사합니다 현재 시장 상황에 대한 단지 예시를 통해, 어느 방향으로 봐야할지 방향성 제시를 위해 늦은 시간에도 긴글 적어주신 김인턴 튜터님 감사합니다 튜터님 말씀을 다시 정리해주신 초로님 감사합니다 매번 열심히 하시며 좋은 영향력과 자료 나눠주시는 조원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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