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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에서 실준반으로 넘어오면 모든 것이 어렵게만 느껴졌다. 특히, 임장보고서를 써야한다는데 어떻게 써야할지도 막막하고, 엑셀로 그래프를 만드는건 어떻게하는건지도 몰라서 몇 시간을 소비하고 있는 나를 보니 한심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런 나에게 이번 강의는 임장보고서에 대한 두려움이 어느정도 해소됨을 느낄 수 있었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작성하고 그 표를

2주차 임장보고서

2주차 단지임장으로 조모임을 하였다. 오프라인에서 처음 인사드리는 분들도 있었지만, 하나의 공동된 관심사가 있어서인지 곧 어색함은 사라졌다. 여러 사람들과 의견 공유도하며 단임을 진행하다보니 단지를 보는 새로운 시각들도 조금씩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강의도 듣고 임장도 조원들과 같이 다니며 배울 수 있는 것은 많이 배워야 겠다.

안녕하세요 투자실력과 재력을 겸비한 투비입니다♡ 밥잘님 강의는 처음이어서 더 집중해서 들었어요. 실준반은 세번째이고 서기/지기/실전반에서도 임보 강의는 계속 있었는데 들을 때마다 낯설게 다가오는 부분들이 있네요. 마무리 지은 임보가 5개이고 이번이 여섯번째 임보라서 'Learner'의 마지막 단계에있더라구요. 그래서 밥잘님이 알려주신 단계별 목표에서 [Le

1.나에게 특히 와 닿았던 점 3년 정도 주식 투자에 대해 공부를 했었고, 책도 많이 읽었었는데,너바나님의 2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주식 투자 책에 나오던 원칙이 부동산 투자에도 유사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 동안 알지만, 정작 실행은 원칙대로 하지 않아서 성공하지 못했음을 기억하고, 부동산 투자에서는 투자 원칙대로 실행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강의 때 추천해주신 책(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미라클모닝,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 원씽)은 더디더라도 꾸준히 읽어보기로 결심했다! 너바나님과 너나위님의 생각과 경험을 배우고, 습관을 바꾸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사와카미 아스토의 투자 원칙을 잊지 말자! 부동산 입지를 보는 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직장이 어디에 몰려 있는지, 직장을 빠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