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음과모음] 워킹맘이 교육과 재테크를 함께 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오늘은 제 경험을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어제부터 이어지는 휴일에 오늘 아들과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아들이 요새 부쩍 휴일이면 엄마랑 레고를 사거나, 키즈카페를 간다라는 것이 공식이 된 것 같아서 아들이랑 1시간 정도 아파트 임장을 하러 나섰습니다. “아들, 엄마랑 아파트 구경 갈래?” “아파트? 왜?” “지금 네가 살고 있는


[빈쓰] 지금 부동산 시장에서 돈 더 벌고 싶다면, 이거 딱 2개만 하시면 됩니다.(이게 전부입니다.)
안녕하세요? 7년차 투자자 빈쓰입니다. 6월 6일 현충일입니다. 제가 이렇게 편안히 글쓰며 오늘 하루를 보낼 수 있게 해주신 많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면서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현재 부동산 시장은 활기? 오늘 자 부동산 기사를 보면, 4일자로 임기를 시작한 새대통령의 영향으로 벌써 집값이 활기를 띄며 상승폭을 키운다는 기사가 보입니다


(광고 아님) 재테크 회사 직원이 공개하는 가장 빠르게 1억 모은 적금 top3
안녕하세요 머니레터입니다! 요즘 정말 '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 말, 피부로 와닿으시죠? 그 와중에 런치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도 생겼다고 합니다..! 런치와 인플레이션을 합친 말이죠. 점심값 한번에 만 원은 기본이고, 커피 한 잔 값도 부담스러워 손이 덜덜 떨릴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축은 정말 남의 나라 이야기처럼, 꿈같은 이야기처럼 느

[열반기초반 87기 듣고 8자9원할조 할수있쥬] 밤잠 새벽잠 쪼개며 완강!!!
드디어! 월부의 정석 FM 주우이님의 강의를 완강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가장 뼈저리게 와닿았던 말은 바로 “선입견을 버려라”였습니다. 이 말이 왜 이렇게 강하게 다가왔냐면, 제가 살았던 지역, 그리고 직장 주변 토박이분들을 통해 그 선입견의 무서움을 직접 느꼈기 때문이에요. 그분들 대부분이 전세로만 살아오셨는데, 결국 그 아파트들이 더 비싸졌거든요. 저는
[열반스쿨 기초반 87기89조 할수있쥬] 편익을 누리려면 반드시 비용을 지불한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무주택자인 나는 그동안 정말 쓸데없는 고민을 하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강의를 통해 저환수원리에 맞춰 부동산을 매수하면 된다’는 명확한 기준은 생겼지만, 막상 매수를 하려고 하니 "사고 나서는요? 세금은요?" 같은 실전적인 고민이 밀려왔다. 해본 적이 없다 보니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고, 개인적인 일들이 정리된 지금은 투자만 하
[차찬이] '멋있는' 주우이 멘토님과의 코칭 후기_집에서 5시반 출발하겠습니다 !!
온라인 강의만 듣다가, 첫 투자코칭을 위해 월부사옥에 가니 설레이면서도 긴장도 되었어요. 제가 생각치 못한 것이 있을까, 방향성이 변화될까하며 기대도 되었구요. 주우이 멘토님은 제가 있는 지역에서 투자를 시작하시고,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도 투자를 지속하셨던 걸 유튜브를 통해서도 자주 봐왔었기에 혼자만의 내적 친밀감이 있어 더 투자코칭이 기대되었던 것 같습니

[열반스쿨 기초반 87기89조 할수있쥬] 농사꾼의 마음으로 투자하라.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강의를 역행으로 듣고 있어서 내마기를 듣고 열중으로 바로 점프했는데 열반기초반을 꼭 들어야 한다는 말에 이번 열반기초반을 수강했다. 강의 하나하나 들을 때마다 그래서 다음은요 다음은요!! 동화책 읽어주는 어른을 보채는 아이의 마음으로 다음 내용을 기다렸다. 내가 왜 부자가 되지 못했지? 단순히
미국 주식 강의 후기
강의를 듣기 전과 후, 내 미국주식 투자에 대한 생각의 변화는? → 강의를 듣기 전에는 하나도 몰랐는데, 매수하는 것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도움 많이 됐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우상향하는 포트폴리오 구축해서 달려나가보겠습니다. 정말 초보였던 나, 이제는 알게 된것 → 신문 보는 법, 관련 통계 찾는 사이트 보는 법, 저평가 확인법, 자주 매수할 필요 없음,
구축 투자, OOO 차이로 출구 전략이 달라집니다 [채너리]
안녕하세요 20대 2년차 투자자 채너리입니다 :) 감사하게도 이번 학기에 ACE에 선발되어 진행하고 있는데요, 지난 학기에도 이번 학기에도 멘토님/튜터님들로부터 동일하게 들었던 피드백이 있어서 글로 작성해 보려 합니다. 1. 단지 임장 잘 하고 계시나요? 제 경험을 짧게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월부 와서 처음에 단지 임장 할 때, 한 단지를 보는데 무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