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을 마치며..
알파투자 배타투자라는 것도 전혀 모르고 37년을 살아왔네요 과거에는 저에게 재테크는 그저 아끼며 궁상맞게 띠끌을 쫓아다니는 그런 이미지가 강했습니다(시야가 그냥 한 발자국도 안됐죠,,) 그런 것들은 나의 삶을 바꿔놓을 수 없다는 생각에 근로소득, 사업소득에만 관심을 갖고 아무런 계획도 없이 한방 !만 노리며 살아온 거 같습니다 남들과 늘 비교하며 점점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