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자음과 모음님에게 뼈맞은 기분으로 나를 어디서 보고 계신건가~~하는 기분도 들더라구요. 스스로의 반성타임도 가져봤습니다. 송파구 임장 조만간 꼭 가보고 싶다~~ 롯데월드나 샤롯데 갈때나 가봤던 지방러 관점에서 앞마당 얼른 만들어 보고 싶다 하며 열심히 들었습니다. 송파 사람들은 역세권에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학군 환경 중요시 생각한다.

단임 뿌시러 갔는데 ~~ 무엇을 뿌신건가~~~ 내다리를 뿌신건가~~~ㅎㅎ

잃지않는 투자 더 못벌어도 잃지않는 투자~~ 강의를 듣는 내내 서울에 투자를 하고자 했으면 지방러의 눈으로 아파트 보는습관을 얼른 내려 놓자~~였습니다. 더 벌진 못해도 덜 위험한물건(싸다고 판단되는 물건 ) 사서 버티는것… 투자이후의 시나리오를 들으며 곧 전세만기가 되고 역전세로 또 전세를 내야하나 손해보고 팔아서 서울투자 시드에 보태야하나 고민중인 상황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예시또한 어찌나 독심술을 하시는지 울 강사님들은 한번쯤 생각했던. 아니면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을 쪽집게 처럼 읊어 내실때마다 ㅎㅎㅎ 하며 버거웠던 마음을 내려놓으며 다시한번 해보자 마음이 됩니다. JP가 되어보자 . 완벽하지 않아도 되니 독강임투를 해보자하며 꾸준히 연습해보자. 기초 실준 듣

2주차 92조 조모임은 성동구 분위기 임장을 했습니다 아침 온도가 영하 15도였고 저희가 모인 1시에는 해는 떴지만 여전히 바람이 찼어요. 5번 출구 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옥수역 안에서 기다린 분들 옥수역 바깥에서 만난분들이 모두 만나는데 약간의 시간차가 있었습니다. 옥수동 언덕길을 올라올라 (자네, 저 계단이 보이는가? 헬스장에가서 천국의 계단 왜 오르

1주차 임장보고서 제출합니다!

역시 3시간은 어림도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딱 2배의 시간이 걸렸지만 1단계 해냈음에 감사…ㅎㅎ

최종본은 아니지만, 오타수정이 있었습니다. 내용이 크게 바뀌지는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