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오고 미끄러운 길 + 추운 칼바람이었지만 조원분들과 임장도 해내고 저녁에 열심히 강의도 듣고 정리하고 독서도 해낸 오늘! 내일은 더 나은 모습으로 성장하자!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부동산계의 가치투자자가 되고싶은 워렌부핏입니다! 다들 12월 잘 보내고 계신가요? 지난 주 까지만 해도 손도 얼고 덜덜 떨며 임장했었는데, 지금의 저는 하와이에서 뜨거운 태양과 사투를 벌이는 중입니다 😁 (따끈따끈한 매직샌드비치 사진입니다😁) 제게 있어서 2024년은 정말 특별한 한 해 였던 것 같아요. 저의 인생에 있어서, 그리고 저의 투

투자에 성공하려면 세상의 비관론에서 자유로울 용기가 있어야 한다. 적지 않은 나이에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고 나는 부린이가 되었다. 너나위님의 부동산 기초 로드맵 강의를 처음으로 들었고, 이어서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 있다. 사실 열반스쿨 에서 ‘열반’은 무슨 말의 약자일까? 매우 궁금했다. 너바나님 강의 첫 시간에 너바나의 의미를 알려주셨지만 그 때에도 나

영등포역 패스트파이브에서 첫 조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소를 마련해주신 팝콘누나님께 감사합니다) 아침 일찍 멀리서부터 오신 조장님과 이미 화면상에서 만났던 반가운 얼굴들을 보니 새로운 시작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월부에서 주신 조모임 가이드가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서로의 마음을 열고 지금의 상황과 실패경험 앞으로의 다짐들을 나누며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열반스쿨 기초반 1주차 강의 때 마인드 리셋과 목표를 설정했다면 2주차 강의부터는 본격적으로 시세차익 부동산 투자의 원칙을 배울 수 있어서 ‘어서 나도 투자 시작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드는 강의였습니다. 물론 이제 공부를 시작한 저에게는 조금 어려웠지만 그만큼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맨 손으로 있다가 적용해볼 수 있는 원칙이라는 투자의 도구가 생겨

*과제 제목 : 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 [헨나] ✅ 안녕 헨나, 나는 지금 ‘설레는 마음’으로 이번 열반스쿨 기초반을 신청했어 ✅ 무엇보다도 나는 네가 ‘할수 있다는 목표와 희망’ 하나만큼은 꼭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부동산으로 부자되기’ 다짐과 목표 절대 잊지 말고 끝까지 힘을내서 꼭 완주해보자! ✅ 너의 ‘부

부자가 되려면,부자같이 생각하고 부자처럼 행동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아마도 이 말과 상통하는 말이 너바나님이 강의에서 강조하신 Not A but B 인 것이다. 그동안 돌이켜 보면, 대부분의 선택을 부자처럼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저 내가 바라보는 주관적인 시각으로 현실 세계에서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 그 이상을 제대로 보려고 하지 않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