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는 길과 정반대의 길을 가던 가족
30년 넘는 인생 살며 제 어린 시절의 기억은 어릴 때 제 천식 과거력이 좋지 못한 아파트 환경에서 자란 탓이라며 자책하던 부모님. 집이 없어 전세를 전전하고 노후된 전셋집 찬장이 떨어져 어머니가 허리를 크게 다치신 기억 고등학생 때 까지 집안에 연탄난로가 있던 집. 그리고 혹여나 연탄가스 새어나올 까 매번 맘 졸이던 기억 까지 부모님께 직접적인 표현을 하
3주차 수강 후기
가장 어렵다고 느끼고, 가장 멀게만 느껴지는 3주차 부동산 강의 후기를 써봅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후로 분명 기회는 여러번 있었지만 부동산만큼 어렵게 느껴진게 없었습니다. 비싸서 엄두조차 나지 않을 ‘억’소리 나는 금액, 막상 구매 후 팔리지 않을거란 막연한 두려움, 내가 살 집 부터 구해놓고 고민해야 하는게 순서에 맞지는 않는지 등을 고민하며 그렇게
이렇게 쉽고 차근차근 해 볼 수 있는 강의라뇨!
안녕하세요, 2주차 후기 남깁니다. 매번 주식이나 코인 등 투자에 대한 인스타 피드는 저장만 하고 들여다 본 적도 없고, 좋아요만 누르고 제대로 생각 해 본 적도 없으며, 월가의 영웅들은 반도 못 읽고 책장에 꽂혀있고,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는 1,2권이 그대로 책장에 꽂혀있는 저에게 이 강의는 정말 하나하나 듣고 해야만 하는 강의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MT
1강 후기!
안녕하세요 108조 분위기메이커 두손입니다. 강의를 100%씩만 수강하며 급하게 들은 감이 있어 나머지 100%는 여유롭게 듣고자 합니다. 강의 내내 제가 부모님께 물려받은 금융지식과 저축습관이 틀린건 아니지만 그리 좋지 못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걸 너무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출은 절대 안된다, 무조건 현금이다, 보험은 원금이 보장되는게 좋다 등등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