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투기 1기 82조 해낸] 3주차 강의 후기
역시나 가격이 만만치 않은 C, D 지역 단순히 신도시끼리의 비교가 아닌 서울과 가격 비교를 꼭 거쳐야 할 지역이라 생각한다. C지역은 신랑 지인분이 사는 곳이라 좋다는 이야기는 들었기에 낯설지는 않았다. D지역은 첫 임장 지역이라 반갑고 강의 이해가 잘되서 좋았다. 앞마당을 넓혀가는 묘미가 이런것인가 보다. 진짜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가격
처음으로 이틀만에 완강...👍🏻
어쩌다 너나위님의 월부스터디를 시작으로 열기반, 실준반, 지기반을 거쳐 신도시투자반까지 왔다. 부동산 투자는 어떤건지, 나에게 맞는건지 알아보려고 가볍게 시작한 너나위님의 강의였는데... 강의를 듣다보면 계속 이어지게 된다(feat.도르마무) 그래도 몇차례에 걸친 강의가 조금씩 소화가 되는지 열정으로 뭉친 자모님의 강의가 버겁지 않고 이틀만에 완강을 해낸

지방투자 기초반 2주차 후기 작성(식빵파파님, 145조 지역도 도와주세요!🙏)
지난달 실준반부터 저번주 제주바다님까지 촘촘하고 꼼꼼하고 열띈 강의에 놀라움을 금치못했지만 강의가 끝나면 너무 많은 내용에 과부화 상태에서 정리가 되지 못하고 끝나곤 했다. 이번에는 또 강의가 얼마나 많을까, 또 소화도 못시키고 듣기에만 급급할까 걱정했는데 식빵파파님의 깔끔한 강의는 다른 강의와 다르게 쏙쏙 들어왔다. 그동안 들었던 내용들이 반복되며 알게
[지기19기 절치부심과 14불란한 5인 해낸] 지투기 1강 후기
같은 내용을 몇 번을 돌려봤는지...😰 한 번도 가지 않은 지역을 강의만으로 알아듣기가 쉽지 않기에 강의와 지도를 번갈아 가며 자꾸 익히려 하지만 속도가 더디니 시무룩해지곤 한다; 투자기준이 서울경기권과 비슷한듯 다른듯한 지방이지만 한가지 확실한 공통점은 거주하는 사람들의 소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소득이 높을수록 아파트 가격이 다른 곳보다 높고 학업도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4기 109조 제이지원]
빼곡한 내용의 강의와 수요일, 토요일의 임장으로 정신이 하나도 없는 두번째 주를 보냈다. 집이라는 물건을 보고 평가하기 위한 많고도 디테일한 기준들을 배우며 과연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맴돌고 부상이 생길정도의 만만치 않은 임장을 하며 걷는 한걸음 한걸음마다 세상에 쉬운 일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생각했다. 두려움과 막연함이 혼재해있지만 조장님과 조원들과
실전준비반 1강 강의후기 [실전준비반 54기 109조 해낸]
부동산을 배우면 배울수록 잘 할 수 있을것도 같으면서 엄두가 안나기도 한다. 혼자서 임장을 다녀도 적지 않으면 남지 않았다. 배운대로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며 하나씩 익혀나가야겠다.
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1기 72조 제이지원]
강의를 들으면서 할 수 있다라는 희망과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의 마음이 시소를 탄다. 자본주의에서 자본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이 부동산 말고 무엇이 있을까도 생각해본다. 여러 의문, 불안감도 올라오지만 우리나라의 전세는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너바나님 말씀은 맞는것 같다. 양파링님 주우이님 모두 단단하고 즐겁게 쌓아온 시간의 내공이 느껴진다. 방법은 정
지금 막 마지막 강의를 마치고 울컥하네요...
막연하게 수입을 만들어야겠다고 고민한게 벌써 4년이 되가는 것 같습니다. 늘 관심을 두고 이것저것 배워도 봤지만 왜그리 이것도 저것도 답이 아닌듯 막막하던지요... 집중이 안될때도 많았고 이런 저런 일에 치여 강의만 겨우 듣고 끝낸 지난 시간들... 해내는 사람은 행동력이 뛰어나던데, 배우기만 하고 아웃풋이 잘 나지 않는 저를 닥달도 많이 했었지요. 그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