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4기 109조 제이지원]

빼곡한 내용의 강의와

수요일, 토요일의 임장으로

정신이 하나도 없는 두번째 주를 보냈다.


집이라는 물건을 보고 평가하기 위한

많고도 디테일한 기준들을 배우며

과연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맴돌고

부상이 생길정도의 만만치 않은 임장을 하며

걷는 한걸음 한걸음마다

세상에 쉬운 일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생각했다.


두려움과 막연함이 혼재해있지만

조장님과 조원들과 함께 있으니

배움과 생각을 나눔에 즐거움이 커져간다.

월부에서 조모임을 추천하고 강조하는 이유가 이해갔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안전한 미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든 이들에게 존경심이 더해진다.


내일 또 새로운 강의가 열릴텐데

이번에는 밀리지 않게 강의를 듣고

지난 강의도 복습하리라 다짐해본다.



15살의 내가 나에게,

힘들고 지친다고 생각했었지만 돌아보니 감사할 일들이 더 많았어.

마음이 쳐지는 수많은 날들을 잘 지내왔네.

잘했어.


60살의 내가 나에게,

너 자신을 믿기 시작한 40대부터 지금까지 잘 도착했구나.

흔들리고 아파한 시간을 지나 깨달음을 얻어온 너를 늘 응원해왔어.

나이라는 압박감이 눌러왔지만 포기하지 않고

넥스트 스텝을 준비하고 만들어 온 너에게 박수를 보낸다.




댓글


라이프스케줄user-level-chip
24. 04. 18. 17:24

제이지원님 과제모두제출하셨네요❣️ 이번주도 고생많으셨습니당 내일벌써 또 강의오픈이라니 정말 휘몰아치네욬ㅋㅋ이..즐거운고통...😂같이해서 해내는것같아요

찬찬리치user-level-chip
24. 04. 18. 17:55

오늘이 어제보다 성장했으면 정말 잘 하신거에요. 처음이라 쉽지 않았을텐데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