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서울투자 기초반 11기 13조 크루제]
20년 넘게 서남권에서만 살고나다보니 동북권에 대해 이해조차 할 생각을 안했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얘기를 듣게 되면 아 거기~ 하고 말았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동북권을 한번 싹 훑고나니 속이 시원한 느낌입니다. 세상에나 서울에도 그렇게 언덕이 많을 줄 몰랐습니다. 그래도 그 언덕들에 위치한 아파트라도 가치가 있다면 기회를
서울투자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서울투자 기초반 11기 13조 크루제]
주우이님 레버리지 찬스 이번달 앞마당을 구로로 정하고 하나씩 도장깨기 하고 있는데, 구로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반가웠습니다. 직장부터 환경까지 디테일하게 강의에 다 쏟아부어주신 거 같습니다. 구로구뿐 아니라 서남권지역에 대한 이미지를 머릿속에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대로 레버리지 한 거 같습니다 한편으로 나의 앞마당을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까지 디테일하게
서울투자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서울투자 기초반 11기 13조 크루제]
1 .서울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서울사람이지만 서울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나란사람. 성인이 되고 사회에서 사람들을 만나서 사는 지역을 얘기할 때도 내가 아는 지역 아니면 관심도 두지 않으려 했던 지난날들.. 결혼 후 타지역에사는 이유로 서울과 멀어졌고 여타의 이유로 1월에 다시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서울을 공부해야한다는 하늘의 뜻이라고 받아들였습니다. 그
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8기 처음이지만 5히려좋아6조 티라미수]
1. 수익률 보고서를 왜써야하는가? 수익률 보고서를 씀으로 인해 그 아파트가 가치가 있는지 여부를 파악할 수 있음. 지금처럼 침체 구간에서 가치를 찾아가는 시간임을 검증해볼 수 있는 수단으로써의 역할을 하게될 것. 먼저 실준강의를 들어서 그런지 제대로 써야하는 임보의 미니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니판이어서 그냥 축소판인 것이 아니라 임보를 쓰고, 매물
경기도 광명시 철산래미안자이 수익률 분석 보고서 [열반스쿨 기초반 65기 56조 티라미수]
▶ 철산래미안자이 (2009년식, 2072세대) ▶위치 ▶입지평가 1. 직장 경기도 광명시 사업체수 18,577 / 종사자수 93,906 2. 교통 강남 36분 / 여의도 28분 / 시청 36 3. 학군 철산중 90.9% / 하안북중 85.4% 4. 공급 25년도 공급폭탄 ▶ 과거 시세 ▶ 수익률 분석 (10년내 투자 타이밍) 현시세 : 철산래미안자이 33

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8기 처음이지만5히려좋아6조 티라미수]
1.주변 신경쓰지 않고 직진한다. “투자의 성공여부는 얼마나 오랫동안 세상의 비관론을 무시할 수 있는지에 달려있다.” -피터린치- 멋진 투자자를 꿈꾼지 대략 2년정도의 시간이 흘렀지만 항상 제자리 걸음만 했던 것 같습니다. 메타인지하지 못했고 부동산이 급하락세 시장에 접어들며 주변인들이 맞지? 하는 말에 동요되고 이리저리 흔들리며 원씽하지 못했습니다.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8기 56조 티라미수] 지름길따윈 없다. 부자의 사고를 벤치마킹하자
1. 지름길따윈 없다. 목표를 분명히 하기. 부동산 투자를 하겠다고 한지 시간이 꽤나 흘렀습니다. 그리고는 하락장이 오고 내가 저지른 일이 후회 공포 그리고 물음표로 다가왔습니다. 굉장히 많이 돌아돌아 왔습니다. 극단적이었으며 인생에는 지름길따위는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월부에 와서도 까불고 열반스쿨 중급반부터 수강한 저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열
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7기 88조 티라미수] 수강 200%로 부족해요!
#주제파악 하기 #메타인지 아직 월부 강의2개월차 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강사분들이 한 강의/주제에 여러가지 내용을 담아주셨는데 이제 저는 걸음마를 뗀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프로 투자자가 된 거 같은 기분이 들고. 그렇게 행동했던 부분들이 있던 거 같습니다. 두루뭉실하게 어 그거그거 맞지맞지 하면서 뭔가 마침표를 흘려찍은듯 찝찝한 느낌을 계속 달고다녔습니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7기 88조 티라미수] 느끼한 거 먹고 콜라마신 느낌
처음 강의가 올라오고 와 거의 7시간에 가까운 강의 시간을 보고 헉했었습니다. ‘언제 다 듣지,, 요즘 일이 많아서 너무 피곤한데..’ 라는 생각으로 강의를 듣기 시작했는데, 지루함따위는 없고 그냥 강의내용을 통째로 머릿속에 저장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강의였습니다. #손품,발품 어느하나 중요지 않은 것은 없다. 월부카페나 웹사이트에서 선배나 동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