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 실준반을 듣던 중 알게 된 올인원 1기 과정,, 실준반 과정이 남아 있음에도 평소 경매에 관심이 있었던 터라 경매 올인원 1기 과정이 너무 끌려 에라 모르겠다..는 생각으로 바로 결제,,, 결과는 너무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다. 처음에는 일하면서 실준반 과정과 병행하느라 좀 벅찬 느낌도 있었지만,, “그래도 괜찮아~ 복습권이 있으니,,” 라는 가벼운

올인원 1기 마지막 소액쌤의 Q&A 시간,, 이전처럼 역시 몸이 풀리니 거침없는 입담,,, 언제 시간이 지나갔는지,, 소액쌤도 그러셨지만 회차가 거듭될수록 질문의 깊이가 달라진 느낌을 나 또한 받았다.. 많은 질문들 속에 내가 가지고 있던 고민들도 함께 녹아져 있어 따로 질문은 하지 않았지만,, 듣는 것 만으로도 수업의 연장인 것 같은 느낌이 아주 좋았다.

시간이 다소 많이 걸렸지만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작성한 것 같다.. 벌써 새벽 2시,,, 마치 정말 입찰을 준비하는 느낌도 들어 너무 좋았던 것 같다. 다만 궁금한게 1층의 실거래가가 31500인데 내가 가장 가성비라고 뽑은 매물과는 3천만원 차이,,,아무리 1층이고 기타 요인이 있을 테지만 지방에서, 그리고 25평에서 3천 차이가,,, 아직 난 나를 믿

라이브에 참여하지 못해 녹화본을 봤었는데,,,와우~~ 기초반 수업까지 들은 느낌,, 진짜 10초만에 끝나는 권리분석,,, 그리고 소액쌤의 '관광임장' 카페를 엿볼 수 있었던 시간이라 더욱 좋았던 것 같고, 입찰 물건을 4단계로 나누어 관리하는 노하우까지,,, 그런데 한편으로는 너무나 할 게 많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익숙해지면 아주 괜찮아질거라는 소액쌤의

4주차에 들어선 시점에서 다시 1주, 2주차를 복습해보니 훨씬 효과가 더 좋은 것 같다. 복습하는 느낌도 들고,,, 1주차를 다시 들어보니 1주차에서는 알 것 같지만 나만 몰랐던 사실들이 조금 새롭게 다가왔다. 설령 입지 조사를 안 한다 던지, 아파트의 가치 판단 부분,, 가치 판단 부분은 대충은 알고 있었지만 선호 타입이나 선호동까지,,이렇게 디테일하게

라이브 방송때 시청을 했었는데 라이브 방송때는 들리지 않았던 부분들이 다시 들어보니 들렸고, 그간 궁금했던 부분들이 있었는데 그 부분들이 질문들에 많이 녹아 있어 궁금증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투자 방향에 대해서도 고민이 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말끔히 해소되었다. 세상쌤이 ‘지금은 단타만 투자를 하지만, 나중에는 단타도 투자를 한다.’는

경매 ‘기술’을 배우겠다는 생각으로 오프라인 수업에 참여한지 벌써 3주차,,, 시간은 왜이리 빨리 가는지,,오늘은 또 어떤걸 배우게 될까,,라는 설레임에 강의실로 가는 발걸음이 너무나 가볍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들어선 강의실,,, 언제나 그랬듯 월부 직원분들과 행복해 반장님, 쭈복 반장님, 서희 반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신다…^^ 오늘은 입찰서를 직접 작성

[만두 아빠의 임장 전 보고서] ✅ 대상물건: 2024 타경 77978 1. 권리분석 2. 점유자 체크 (소유자 or 임차인) 1) 매각물건명세서(캡쳐) 2) 전입세대열람(캡쳐) 3) 현황조사서(캡쳐) 3. 사이버임장 - 단지 내 선호동 예상하기 1) 단지 지도(캡쳐) 2) 선호동 예상하기 4. 네이버 부동산 > 경매 매물 기본정보 취합 1) 해당 매물 평

어제 야간 근무의 피로를 뒤로 하고 도착한 서울동부지원,, 피곤함보다는 법원 경매 견학의 두근거림과 설레임이 더 크게 다가왔던 아침.. 조용할 것만 같던 법원 안에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오랜만에 느껴보는 긴장감과 설레임이 기분 좋게 다가왔다.. 먼저 도착한 동료 및 반장님… 어색한 인사와 함께 만남을 시작되고 곧 담당 반장님인 행복해 님이 오셨다.!